광주폭동시,,,,
폭도가 군인한테 두들겨 맞는 사진만 있고,,,,
군인이 폭도한테 난자 당해 죽는 사진이 없는 이유,,,,

조갑제 같은 기자들이 폭도쪽에서 사진찍으면 두들겨 맞었기 때문에,,,
안전한 군인편에서,,,,사진찍었기 때문에,,,

동아일보 김영택기자는 시민군편에 있었어도 불순세력이 있었음을 복면을 한 강경파들을
의심 하는데 같은 현장에 있었으면서 북괴군의 정복을 입은 사람을 못보았다고 
어찌 대기자라는 분이 이리 꽉막혀 방파막이를 하는가.
조갑제 기자는 그 좋던 이미지를 왜 이리 스스로 망가지게 하는가
그동안 공든 탑을 고집에 의해 헐어 버리는가.
역사에 길이 좋은 이미지를 하루아침에 뭉개버리는가.
우익에 이런 바보양반을 좋아 하고 따르고 선전하였단 말인가.
강용석이 한테 멋지게 닭쫓던 개로 우익들이 당하였는데
조갑제기자에게 멋지게 당해 온 것 같다.
어째 우익이라고 헌다하는 사람들이 이모양이냐 전원책이도 그렇고.

마이동풍 마이동풍 마이동풍.....

너거들은 짖어라.....
오씨팔에 대해서는,,나는 귀 막고 눈 감았다....
너거들이 우짤겨.....?

북한 개입은 없었다------메롱.

특이한 색맹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