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제씨~ 남한내 북한요원이 없다고 말할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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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른나라 작성일13-05-22 19:03 조회3,763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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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상류층 출신으로 남한, 즉 한국에 망명했던 이한영이란 사람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이 사람은 한동안 언론의 조명을 받고 유명해졌는데, 1997년 2월에 자기 집 문 앞에서 누군가로부터 권총 사격을 받고 죽었지요. 경찰 당국에서는 북한 첩보원의 소행이라고 보고 있습니다만, 아직까지 범인은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탈북남의 5.18 북한군 증언이 나왓으면 검찰조사 해야 정상 아닌감?
적화통일을 지상과제로 삼고 준비해온 넘들인데..
모여 하면 산에 꼬부쳐 놨던 총가지고...
모이면..
600명은 되지 않을까여?
북한 넘들이 낸 북한넘이다 하고 돌아다니거 봤어여?
아니 천안함도 쥐도새도 모르게 폭파하고 간 넘들인데...
댓글목록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좆깝제 나와라
맞장 뜨자고
언론의 뒤안길ㅇ에서
후배들 ㅎ심들게 하지말고
토론하자고
정의를 붛르짖지 말고
행동하라
후배들의ㅜ등뒤에서 작낝핮디마라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조갑제 새끼, 걸리기만 해 봐라!!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북한의 상류층 출신으로 남한, 즉 한국에 망명했던 이한영이란 사람...은 얼굴성형을 완벽하게 바꿧고, 주거지는 물론 신상이 극비에 붙혀저 인근 주민들도 전혀 몰랐던 사람인데.. 어떻게 그런 극비사항이 누출되여 소재까지 확인되여 북괴간첩들의 권총 암살까지 당하게 됐는가 말입니다...
대장님의 댓글
대장 작성일저새끼 애국자로보고 좋게 평가했는데 다시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