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운동 역사의 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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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구 작성일13-05-21 09:12 조회3,25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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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선인민민주 공화국
불평불만을 표시하면 보위부원들에 의해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져 간다.
2. 유신 공화국
불평불만을 표시하면 중앙정보부 요원들에게 끌려서 고문을 당하고 기소당한다.
3. 518 민주화 운동
불평불만을 표시하면 전 호남인들에 의하여 고발당하고 협박당하고 매도 맞는다.
이런 민주화는 있어서도 안되고, 있을수도 없는 겁니다.
민주화의 첫 걸음은 표현의 자유, 진실의 존엄이라고 합니다.
518 비난을 하면 무조건 고소고발을 한다고 공식적으로 민주당과 관련단체에서 협박을 하는데,
이거 민주화 운동을 한 이력이 있는 사람들의 태도라고 볼수가 있나요.
지만원 박사님이 왜 극우가 되셨는지 한번 생각해 보시고, 왜 518 진실규명운동이 들불이 번지듯
더 번지는지 민주당과 518 관련단체는 한번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왜 6.10 사태가 벌어지고, 왜 박종철 사건이 일어 났는지를 지금의 518 규명 운동에 대한 협박을 비교
해 보세요.
의혹이 있다는데, 해명과 대화를 하려는 노력은 전혀 없고, 이미 특검에서 끝내고 국회에서 끝냈다는
이야기만 되풀이 하면서 억압만 하려는 태도는,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란 태도에 불과합니
다.
그렇게 따지면 유신도 국회에서 통과하고 국무회의헤서 통과했는데 왜 인정을 하지 않나?
문제는 대다수 국민들이 인정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바로 518 진실 규명운동의 취지도 이와 같은 겁니다.
대화를 통한 진실 규명에 동참을 하는 것만이 민주화 운동이라고 하는 참뜻에 부합되는 행위랍니다.
오늘 뉴스에서 518 북괴군 참가에 대한 방송을 한 언론사의 허가를 취소해야 한다고 민주당에서 했다는데, 이거 과거 공화당 정부와 북괴 노동당과 뭐가 다른지 한번 설명을 해 주세요.
이러니 누가 민주화 운동을 했다고 인정을 하겠나요? 민주적이 아니고 억압적인데.
말 좀 하고 삽시다.
댓글목록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
생각해보니 6·10 민주화시위도 한 번 조사해봐야 함!!!
그렇게 해서 노태우의 6·29 선언으로 이어졌고 이는 제9차 헌법개정으로 이어짐.
9차 헌법개정으로 대한민국이 민주화를 가장한 국가파탄의 지름길로 인도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