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념일? 님을 위한 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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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고싶다 작성일13-05-19 14:59 조회3,49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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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인근 장성에 있었습니다. 두달 전 제 형님도 5.18 묘역에 모셨습니다.
제 형님이 5.18 유공자라? 실소를 금할 길 없지만 損은 없고 利만 있는 일이라
배척할 사람이 있겠습니까?
자질구레한 이야기지만 5.18 유공자가 된 연유가 있습니다. 광주는 전기가 끊기고
아수라장이 되었는데 대학 4학 년인 막내 아들이 집에 들어오지 않자 형님은 아들이 시
위 현장에 있다면 데려 올려는 일념 뿐이었다고 합니다. 쾅 머리를 둔기로 맞고 쓰러지셨고
적십자 병원으로 후송되어 상처를 꿰메고 치료받고 귀가하셨고 아들은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유공자라? 참 고마운 나라가 아닙니까? 국민의 혈세로 보상금도 지급됐습니다.
이렇게 고마운 대한민국에 감사할 줄 알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산천은 안다, 산자여 따르라 ! 산천이 뭘 안단 말인가? 김일성의 만행을 ?
김일성을 따르라? 아님 국군에 무장한 윤상원을 따르라? 이딴 노래를 부르며
민주중흥의 역사를 펼친 위대한 박정희 대통령의 따님에게 주먹을 불끈 쥐는
너희들은 도대체 어느 나라 백성이더냐?
김영삼 씨는 김대중에 대해 숨 쉬는 것 말고는 전부 거짓말이라고 했다.
역시 김 대중의 중도는 거짓말이었고 그의 햇볕은 사기극이요 가짜 평화론이라는 게
만 천하에 들어났으니 이 두 야만의 협잡꾼들은 민족의 이름으로 처단해야 한다.
저열하고 낯 뜨검고 전라도를 고립무원의 섬으로 만드는 국가기념일을 당장 폐기하라.
시민단체의 기념행사를 보니 마치 빨지산 추모제 같더라 !
박 근혜 대통령께서는 좀 가능한 소통을 하시라!
같은 전라인임에도 주장이 다르면 주먹이 날아오는 무리들과 소통이 되겠나?
제 형님이 5.18 유공자라? 실소를 금할 길 없지만 損은 없고 利만 있는 일이라
배척할 사람이 있겠습니까?
자질구레한 이야기지만 5.18 유공자가 된 연유가 있습니다. 광주는 전기가 끊기고
아수라장이 되었는데 대학 4학 년인 막내 아들이 집에 들어오지 않자 형님은 아들이 시
위 현장에 있다면 데려 올려는 일념 뿐이었다고 합니다. 쾅 머리를 둔기로 맞고 쓰러지셨고
적십자 병원으로 후송되어 상처를 꿰메고 치료받고 귀가하셨고 아들은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유공자라? 참 고마운 나라가 아닙니까? 국민의 혈세로 보상금도 지급됐습니다.
이렇게 고마운 대한민국에 감사할 줄 알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산천은 안다, 산자여 따르라 ! 산천이 뭘 안단 말인가? 김일성의 만행을 ?
김일성을 따르라? 아님 국군에 무장한 윤상원을 따르라? 이딴 노래를 부르며
민주중흥의 역사를 펼친 위대한 박정희 대통령의 따님에게 주먹을 불끈 쥐는
너희들은 도대체 어느 나라 백성이더냐?
김영삼 씨는 김대중에 대해 숨 쉬는 것 말고는 전부 거짓말이라고 했다.
역시 김 대중의 중도는 거짓말이었고 그의 햇볕은 사기극이요 가짜 평화론이라는 게
만 천하에 들어났으니 이 두 야만의 협잡꾼들은 민족의 이름으로 처단해야 한다.
저열하고 낯 뜨검고 전라도를 고립무원의 섬으로 만드는 국가기념일을 당장 폐기하라.
시민단체의 기념행사를 보니 마치 빨지산 추모제 같더라 !
박 근혜 대통령께서는 좀 가능한 소통을 하시라!
같은 전라인임에도 주장이 다르면 주먹이 날아오는 무리들과 소통이 되겠나?
댓글목록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같은 전라도가 아니고 저들은 빨갱 빨찌산들이지요.
설령 빨갱이는 아니더라도 빨갱이들에게 정신이 팔려 있고.
빵갱이건 흰둥이건 나에게 이익이 있는데 왜 망치려하는 가 하는
돼지조상의 혼을 갖인자들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