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갑제 형아를 못믿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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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생 작성일13-05-19 19:22 조회4,530회 댓글1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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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모든걸 다 봤다고 할수는 없다.
갑제 형아 논리라면
마술사가 보여주는 마술행위는 모두 진실이며 속임수가 없다고 해야겟다.
북한에 있어보지도 않은자가
김일성 김정일 머리에 들어가 보지도 않은자가
북특수부대가 침투하지 않았다고 하는것 자체가 스스로의 주장에 모순이다.
수많은 북괴군 시신이 어디있냐고 하는데
전두환 전대통령은 분명히 알고 있을겁니다.
가서 취재해 보세요
댓글목록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자기 눈으로 본 것만 믿어야 한다면,
학문이 왜 필요할까요? 연구가 왜 필요할까요? 수사가 왜 필요할까요?
조갑제는 자기 눈으로 보지 않았는데, 어째서 간첩의 존재는 인정할까요?
신생님의 댓글
신생 작성일자기 눈이 360도 전체를 24시간 365일 다볼수 잇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현산님의 댓글
현산 작성일
조갑제는 자신의 종교관과 일치할 때만 보수우익.
따라서 이명박 같은 같은 기독교인이 나오면 정체성에 불문하고 따라 갈 사람.
독실한 집사이니까 곧 장로되야지.
신생님의 댓글
신생 작성일
그러니 희한한겁니다.
기자출신이면 기자답게 탈북자들을 취재할려는 노력이라도 할것이고
광주폭동에 모든 문을 열어놓고 대화 토론하면 될것인데
혼자서 아니다
딱 잘라버리니
빨갱이나 사기꾼 멍청이가 아니라면
눈만떳지 순 장님이나 다를바가 없습니다.
돌石님의 댓글
돌石 작성일지만원박사 와의 "존심"의 각으로 똥꼬 고집하며 대결하는거 아닐까요,
하늘계단님의 댓글
하늘계단 작성일
저는 5월 13일 장성민의 시사탱크를 보고 100프로 북괴놈들이 침투했는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 자식놈에게도 보여주고 저는 따로 두번 세번 봤습니다. 자식들의 교육을 위해서도 그 방송은 꼭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TV조선에 가시면 누구나 보실 수 있습니다.)
(5월 13일 방송 찾으시면 됩니다.) 임천용 現 자유북한군인연합 대표
http://tv.chosun.com/sisa/sisatank/sub/menu_4.html
신생님의 댓글
신생 작성일100프로 공감합니다.
돌石님의 댓글
돌石 작성일아님, 제들에게서 한꼬미 받았거나, 그것도 아님 그 흔한 싸이코가 도져 '부렀'거나,
신생님의 댓글
신생 작성일김영삼이나 김대중이나 최문수나 이런 부류들과 똑같은 종류라 생각합니다.
대장님의 댓글
대장 작성일아가리 놀리는거부터 마음에 안드는 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