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정치개입? NO!! 대북심리전 방첩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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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3-05-19 23:52 조회3,414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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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남선동지령소 우민끼 반값등록금 투쟁 지령내용>
<국가정보원 작성문서로 추정된 파상공세차단 대북심리전 대응문건 내용>
국정원 정치개입 2탄? NO!! 정상적인 대북심리전 활동!!
등록금 반값운동 문건 작성자 청와대 민정수석실 파견근무중!!
국가정보원의 국내 정치 개입 의혹을 뒷받침하는 새 문건이 또다시 드러났다. 더구나 문건 작성에 관여한 국정원 직원은 현재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국정원이 박원순 서울시장 등에 대한 비판적인 여론 조성을 꾀하던 2011년 당시 국정원 2차장 산하 국익전략실 사회팀 팀장으로 일한 추모 국장(2급)이 장본인이다. 추 국장은 박근혜 정부가 들어선 뒤 국정원에서 청와대 민정수석실 민정비서관실로 파견된 것으로 확인됐다. 추 국장은 2011년 6월 국정원 국익전략실 사회팀이 작성한‘좌파의 등록금 주장 허구성 전파로 파상공세 차단’이라는 문건의 보고 책임자로 알려졌다.
이 문건은 비싼 등록금 문제가 이명박 정부의 책임이라며 반값 등록금을 요구했던 야권의 주장이 허위임을 심리전에 활용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등록금 상한제를 주장했던 민주당 정동영 상임고문과 진보정의당 권영길 전 의원은 종북좌파로 규정해 놓았다. 국정원의 국내 정치 개입 의혹에 대한 비판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추 국장의 청와대 근무를 놓고 인사 적절성 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국정원 내부의 심리전단에 이어 사회팀도 국내 정치에 개입한 의혹이 불거지면서 검찰 수사가 확대되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요약
북괴 지령에 따른 반값등록금 전략구호에 대한 체계적인 비판과 대응은 대북심리전의 기본이다!!
무비판적 종북적 정책에 대한 자성을 거부하고 무조건 정치개입운운하는 것은 분단국가현실을 외면한 비열한 반역적 정치공세!!
반값등록금 운동은 해방시기 무상몰수 무상분배를 내세운 토지개혁에 버금가는 대남전략적 세대갈등 분열책동이다.
댓글목록
멸공공수님의 댓글
멸공공수 작성일
국정원의 민주당 감시가 문제가 아니라,,,
민주당이 간첩질 하는것을 잡아야죠,,
민주당이 간첩질 하는것을 봐도,,,,정치중립위반이라,,가만히 있으라고?
대장님의 댓글
대장 작성일붉으스무리한 넘들 모조리 잡아다 똥물로 튀겨 버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