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이 북괴군이 개입한 폭동이라고 인증한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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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제지자 작성일13-05-18 21:56 조회3,48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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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신문을 보니, 5.18 기념식, 많은 정치인과 더불어서 큰 행사가 열린 모양이다....
그런데, 5.18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다고 한다.....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국민통합을 위해 참석한 것일뿐,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지 않았다....
5.18사건당시 많은 광주시민들은, 임을 위한 행진곡이 아니라 애국가를 불렀다. 태극기를 들고 말이다....
이것은, 종북좌파 빨갱이들이 만든 영화"화려한 휴가" 에서도 나오는 장면이기도 하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그대로 반영되는 장면이다.....
물론, 영화 "화려한 휴가"를 두둔하고자 하는것은 절대 아니다....
영화에서도 나왔듯이,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내면에 있는 애국가와 태극기를......
전라도5.18단체들이 진정 5.18을 민주화운동, 민주주의 역사로 생각했다고 한다면,,이번에 5.18기념식에서도 태극기를 들고 애국가를 불렀어야 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이라니?
도대체 말이 되는가???
즉, 전라도 5.18 단체들이 애국가를 대신에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른 것은 5.18이 민주화운동이 아닌 북괴군이 개입한 폭동이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 된다....
앞뒤없는 민주주의/민주화만 외치던 전라도 5.18은 자유민주주의/자유민주화가 아니라, 인민민주주의/인민민주화를 외치는 빨갱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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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민키님의 댓글
우민키 작성일그렇습니다.과연 임은 누구인가? 김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