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젊은세대들이 빨갱이들 선동에 넘어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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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통일로 작성일13-05-17 14:49 조회3,239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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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공공수님의 댓글
멸공공수 작성일
이게 좀 말이 않되는 말이죠,,,,
저같은 경우는 한문 잘 몰라도,,,빨갱이들의 사기 잘 알고 있지만,,,
이것은 저가 특이한 겁니까?
멸공공수님의 댓글
멸공공수 작성일
이게 또 말이 않되는 말인게,,,
한문을 잘 아는 김대중 같은 빨갱이가 있다는것
표의 문자 안쓰는 ,,,나라 미국에 빨갱이가 적다는것,,,,
멸공공수님의 댓글
멸공공수 작성일
조갑제가 하는 말중 가장 말이 않되는 말이,,,
바로 이말,,,,한글 전용때문에 빨갱이들이 양산되었다,,,,
조갑제가 그런 연관관계가 불분명한 말을 해서,,,
자기의 다른말까지,,신뢰도를 떨어 뜨리죠,,,,
일지님의 댓글
일지 작성일
원래 아이들은, 기성세대나.. 기성의 가치에 대한 이유없는 반항-반골기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항하지 않으면, 순종으로 보이는거고, 그런 순종은 비겁하고, 용렬하고, 용기없슴에 다름아니다, 라고 생각을 하는거죠. 일종의 순진한 사춘기적 마인드같은건데..
뭐.. 솔직히 우리도 그런과정을 지나쳐 오지 않았던가요?
저도 철없을 때는 김대중을 좋게 보던때도 있었고-당시 그를 아주 신랄하게 비판하던 아버님을 이해 못하던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떤 계지였는지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만, 조금씩.. 김대중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되었고,
여러가지 정보와 사실을 접하게 되면서, 그의 진면목을 다시금 깨닫게 된거죠.
요즘 아이들은 너무도 책과 신문을 읽지 않습니다. 그냥 봐도 포털 사이트에 올라오는 내용들-감각적으로 감성적인 글들 위주로 보는거 같고..
또 빨갱이들이 워낙 많아ㅣ다 보니, 보다 정확하고 옳바른 역사관도 없어지는게 사실인듯 합니다. 심지어 요즘은 조중동이란 말이 잘 안나오는게, 그런 말이 시작된 연후, 북괴의 조정으로 젊은 이들 중에 빨강 마인드를 가진 애들이 대거 조중동으로 기어들어가, ... 뿌리부터 그 색깔을 붉게 물들여 가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다 보니, 요즘은 북괴-주동의 "조중동 공격"도 예전만 못하게 가라앉은 느낌이구요)
아무튼, 제 생각은
한자공부를 안한다기 보다는, 보다 바른 역사공부를 안해서.. 더욱 그런거 같고.
예전처럼 책이나 신문을 제대로 보기 보다는, 단문 위주의 인터넷 글 (트윗글 같은거) 로부터 잘못된 정보를 대거 받아들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늘계단님의 댓글
하늘계단 작성일
젊은애들이 빨갱이에게 넘어간 이유는 빨갱이 서적 때문입니다.
70년대 80년대에는 불온서적이 난무하였습니다.
저는 그 책을 단 한 줄도 읽지 않았지만 추측컨대 대한민국의 부정부패 잘못된 것은 무제한으로 욕질하면서 북한에 대해서는 미화하거나 대수롭지 않게 취급한 결과라고 봅니다.
그래서 이렇게 배운 무식자놈들이 넘쳐나서 결국 그놈들이 빨갱이에 속은 것도 모르고 지금도 아직까지 미쳐 날뛰는 결과라고 봅니다.
책한권으로 사람을 완전 패가망신 시키는 짓을 북괴는 대남적화공작 작전의 일환으로 썼는 것으로 이러한 병폐를 대한민국은 그저 언론이나 방송이나 기타 교과서에 단편적인 지식으로 알려줄려고 했으니 대가리 피도 안 마른 놈들이 그런 것은 믿지도 않고 또는 교과서 공부식으로 배운 탓으로 뼛속깊이 알지 못하여 그렇게 쉽게 공산주의 괴뢰마수에 걸려 넘어간 것이라 봅니다.
지금이라도 북괴가 사상교육을 책 통째로 가르쳐서 가르쳐 주는 방식 그대로 우리도 그와 똑같이 북괴의 간악성을 속속들이 사상교육책으로 주입식 교육을 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북괴에 대해 생활실상까지 속속들이 밝히고 상세히 가르쳐 주고 있는 <김현희의 나는 여자가 되고 싶어요> <백선엽의 군과 나> <김만철의 아 따뜻한 남쪽나라> 등 이보다도 훨씬 값지고 좋은 책도 많을 것입니다.
이런 책 최소 3권만 독파하면 북괴가 얼마나 악랄한 집단인지 단박에 알게 되는 것이고 그러면 철없는 대학생들이 북괴의 마수에 절대로 걸려들지 않습니다.
북괴가 불온서적 책을 통해 통째로 주입식 세뇌교육을 한다면 남한도 똑같이 통째로 주입식 세뇌교육을 시켜야만 사상 전쟁에서 남한의 우월성을 깨닫고 북괴의 사상마귀 마술에 걸려들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반드시 북괴에 대해서 알아야 할 책들을 필독서로 정한 다음 대학수능시험이든지 공무원시험이든지 대기업시험에 반드시 지문으로 출제한다고 못 박아서 모든 젊은이들이 이러한 북괴실상을 알게하는 책들을 읽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박정희 대통령시절이 그저 수박 겉핱듯이 반공교육을 교과서나 방송으로 하는 바람에 젊은이들이 북괴가 어떤 살인마귀인지도 모르고 죽자고 남한만 독재라고 외치게 된 결과라고 봅니다.
책의 방패는 책입니다. 북괴가 불온서적으로 젊은이들을 병들게 하지 못하도록 남한도 그와 상응하게 반공책으로서 북괴의 실상을 알려야 북괴의 마귀사슬같은 사상마수를 이길 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