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의 거짓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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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3-05-18 03:53 조회4,745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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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의 거짓의 극치는 아직도 계속되고있다.
5.18이 선동에 의한 폭동의 반란반역이 본질인 데도 그동안 이 불의의 세력들은 숭고한 자유대한민국의 역사를 능멸하고 그 한자리에 더러운 똥물의 역사를체워넣고 있다.
"민주화"란 가당찮은 역사로 영원히 체워 존속키 위해 유네스코에까지 등재시키는 마각을 들어내 더니 이젠 5.18을 신파 희화극을 만들어 국민의 뇌리에 "진실"이라며 각인 시키려 한다.
그 연출자가 하는 말, "5.18의 진실읊 알리고 싶어 만들었다"라고 능청스레 말하는 것도 문제지만 이러한 내용을 진실인양 아무렇지 않게 보도하는 방송언론도 개자식 들이다.
나는 주장한다!
"광주5.18은 옳바르지 못한, 힘의 논리에 의한 불의의 억지판결로 역사에 매김이 아니라 그 진실규명은 좌,우 역사학자들간에 근거를 데고 혹독한 토론으로 계속되야하는, 아직 끝이아닌 산물인 것이다"라고 말이다..
5.18이 선동에 의한 폭동의 반란반역이 본질인 데도 그동안 이 불의의 세력들은 숭고한 자유대한민국의 역사를 능멸하고 그 한자리에 더러운 똥물의 역사를체워넣고 있다.
"민주화"란 가당찮은 역사로 영원히 체워 존속키 위해 유네스코에까지 등재시키는 마각을 들어내 더니 이젠 5.18을 신파 희화극을 만들어 국민의 뇌리에 "진실"이라며 각인 시키려 한다.
그 연출자가 하는 말, "5.18의 진실읊 알리고 싶어 만들었다"라고 능청스레 말하는 것도 문제지만 이러한 내용을 진실인양 아무렇지 않게 보도하는 방송언론도 개자식 들이다.
나는 주장한다!
"광주5.18은 옳바르지 못한, 힘의 논리에 의한 불의의 억지판결로 역사에 매김이 아니라 그 진실규명은 좌,우 역사학자들간에 근거를 데고 혹독한 토론으로 계속되야하는, 아직 끝이아닌 산물인 것이다"라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