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고를 털어 군인을 쏴 죽인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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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른나라 작성일13-05-18 09:34 조회3,40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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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귀중하다
생명을 잃은 모든 분에게 명복을 빈다.
그럼에도
안타까운 일이지만
어찌보면,이 자들의 죽음은 추모와 경의를 받을 만큼 그런 의로운 죽음은 아니다.
어떤 명분이라도
무기고를 털어 군인을 쏴 죽이는 이런 민주화는 세상에는 없기 때문이다.
오직 이들은 폭도들이요 범법자요 테러리스트요 살인자들일 뿐이다.
생명을 잃은 모든 분에게 명복을 빈다.
그럼에도
안타까운 일이지만
어찌보면,이 자들의 죽음은 추모와 경의를 받을 만큼 그런 의로운 죽음은 아니다.
어떤 명분이라도
무기고를 털어 군인을 쏴 죽이는 이런 민주화는 세상에는 없기 때문이다.
오직 이들은 폭도들이요 범법자요 테러리스트요 살인자들일 뿐이다.
교도소를 습격하여 범법자들을 풀어놓고
무기고를 털어 총을들고 군인을 쏴 죽이는 무장폭도들에 대항하여
나라의 혼란을 막아 북의 남침으로 부터 나라를 구하고
조국의 안정과 평화와 번영을 지키기 위해
귀중한 생명을 잃은
23명의 국군장병과 4명의 경찰관의 영영앞에 고개숙여 삼가 명복을 빈다
역사는 언젠가는 바르게 평가될 것이다.
5.18 민주화 운동이란 평가는
한쪽의 좌파정부에서 좌편향(왜꾸눈)으로 평가한 결과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이런 평가는 잘못된 평가이며 인정받기 어렵다.
그래서 이런 평가는 국민통합으로 승화될 수 없고
이런 평가는 나라발전의 저해요인이 된다.
따라서 한쪽 입장에서 평가한 민주화운동으로 평가는
반드시 중립적인 입장에서의 재평가되어야 한다.
무기고를 털어 총을들고 군인을 쏴 죽이는 무장폭도들에 대항하여
나라의 혼란을 막아 북의 남침으로 부터 나라를 구하고
조국의 안정과 평화와 번영을 지키기 위해
귀중한 생명을 잃은
23명의 국군장병과 4명의 경찰관의 영영앞에 고개숙여 삼가 명복을 빈다
역사는 언젠가는 바르게 평가될 것이다.
5.18 민주화 운동이란 평가는
한쪽의 좌파정부에서 좌편향(왜꾸눈)으로 평가한 결과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이런 평가는 잘못된 평가이며 인정받기 어렵다.
그래서 이런 평가는 국민통합으로 승화될 수 없고
이런 평가는 나라발전의 저해요인이 된다.
따라서 한쪽 입장에서 평가한 민주화운동으로 평가는
반드시 중립적인 입장에서의 재평가되어야 한다.
댓글목록
대장님의 댓글
대장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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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사이트처럼 애국사이트인 이곳사이트도 518 글로 넘쳐나면 저놈들 큰소리못칠텐데
돌石님의 댓글
돌石 작성일바른나라님 다음에 꼭 국회의원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