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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은 약물 투입 당했고 음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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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석 작성일13-05-16 17:57 조회3,943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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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제목의  펙트  (fact  사실 ) 는   하나님께서   나라를 위해   끊임  없이  기도하시는  분에게
영감으로 말씀하신 예언의  형태인  영적인  펙트이다

비기독교적인  분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예언이라는  말의 뜻을 성경적으로 살펴보면
성경에서  예언이란  말은  153 회 정도 나오는데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에게  주시는
 말씀이다
예언에는  2 가지면이  있는데 
하나는 신구약성경 기자들에게  주신  말씀의  예언이고  두번째는  신자들에게  주시는 은사적
예언이다
은사적예언은  신약성경 고린도전서  13:2 절에서  말씀 하심을  말한다
고전13 :2 상반절   네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비밀과  모든지식을  알며

구약에서는  주로  선지자들을  통해서만  여러가지면으로 말씀하셨는데   그시대의 왕과 각나라들에게 말씀하셨고  교훈하셨다
예언의 은사를  받아서  이스라엘  민족을  주변국가로부터  지킨 대표적인 선지자는 구약의
엘리사라는 선지자이다
엘리사  시대  이스라엘 민족을 괴롭힌 국가는  아람이라는 국가였다    틈만있으면  이스라엘을
침략할 기회를  보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엘리사 선지자에게   아람왕의 마음과생각 일거수일투족 심지어는  아람왕의 침대에서 소근거리는 소리의   내용까지  엘리사 선지자에게  영감을 주시는 깨달음으로  이스라엘 민족을  방어하게  하여 지키게  하셨다

오늘날 우리민족의  대부분의 인본적인 좌파 목사들은  신구약  성경기자들에게 주시는 말씀의
예언의 은사만 믿고 신자들에게 주시는  은사적인  예언의 은사는 믿으려 하지 않는다고  한다
좌파들이  예언의 은사룰 통해서  자기들의 빨갱이 행적들이 밝혀지기  때문일까?

 예수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 하다고( 히브리서 13:6 ) 말씀 하신 하나님의
역사는 지금도 이루어지고있다

윤창중 사건이 터졌을 때  나라를 위해 기도하시는  어떤  분에게   하나님께서 
 말씀 하시기를  윤창중이 음료수에   약물 투입을 받았으며   여자는 탤런트 비슷한 일을 
하는자이고    음모가  있다는  기도중에  예언의 계시를 받았다고 한다

 모경찰분이  말하기를  만약에  윤창중이  예언기도 내용대로  약물투입을 누군가를 통해서 받았다면  윤창중은  이번 사건이  터졌을때  한국에 오지않고  미국경찰에서
조사를  받았어야   윤창중에게  여러모로  유리  할수 있었다고  한다 
 미국 경찰은  예민해서 만약을  대비하여  약물 검사를 꼭한다고 한다

예전에  어떤 목사님이 말씀 하시기를  환각제인  약물이  우리몸에  들어오면  수치를  모르고
말을  횡설수설하는것  증세가  나타난다고 한다
 
윤창준사건은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너무많다
국가를 대변하는  대변인이  상식밖에  일이 벌어졌다면  원래의 윤창중이  아닌  다른  모습의
윤창중의  모습으로 왜  바뀌었나에  대해서도  곰곰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 되어진다

어디까지나  예언기도의  내용이지만  이또한 만약에 보이지않는 세력의  음모라면 
지만원박사께서  지적한대로
이번 사건의 칼끝은  윤창중이  아니라  박근혜대통령일  가능성을  생각하지 않을수 없다
또한 좌파가 반대하는 반공주의자인  윤창중을  박대통령 을 무너뜨리기위해 제거표적1호로  점찍은것에 대 두번다시  청와대에  반공주의자가  입성하는 일이 없도록  사전공작  하기 위함일수도
있을것이다

이번사건이  터졌을대  언론사들이 제일먼저  떠들어 낸것은  윤창중에  대한 박대통령의
불통 인사 문제로 부각시켜  떠들아 대는것임을 볼수있다
박근혜대통령 지지율  하락1호는  예외없이  좌파들이  언론을  통해서 단골 메뉴로 헐뜯는 
인사 문제이다  하나님께서  도우시는 지혜가  각별히 있도록  기도하는 맘이 간절하다
이번에   좌파들은  두가지를  성공했다
하나는  반공주의자  윤창중을  청와대에서  척결하고
또하나는  윤창중  사건으로 인하여  박근헤대통령의  훌륭한 방미결과를 먹칠한것이다

어제  채널A 에서   광주사태때  직접 참가했던  북한군인  김명국의  말을  듣고  무척이나
놀랐다  왜냐면  광주사태가  끝나고  몇년이  지난 1980년대  중반쯤에  어떤분이   예언하시기를
광주사태때  북한군인이  투입되었다는  말씀을  하셨기  때문인데
그때  당시로는  상상도  할수없는  내용이었다
필자가  윤창중 전대변인에  대해  침묵하려다  글을 쓸수 있었던것은  어제 채널A의
프로를 보고  진실은 절대로 묻히는 것이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용기가  생겼기때문이다


성경에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께서  하실수없는  단한가지는  거짓말이라고( 히브리서 6:18) 교훈하시며  또한  하나님은  절대로  식언치  않는  분이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잠언22장 1절에서는  명예를  귀히  여기라는 말씀이  나온다
또한  진자는  이긴자의 종이 된다고  말씀하셨다   
윤창중  전대변인은  몸과 마음을 가다듬어 다시 명예를 회복하고
종북좌파들로부터 심기일전하여  승리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박근혜대통령께서는  김대중 노무현 시스템에서  훈련된  특정지역 사람들을  측근에서척결하지 
않으면  정권내내 불협화음으로 시달릴수 있음을  기억하시고  훌륭한  여성대통령으로서  대한민국역사에   빛을  남기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댓글목록

바른나라님의 댓글

바른나라 작성일

그 위치에 있던 사람 입장에서 보면
그런 행동은 있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제정신이 아닌 행동으로서 약물중독 가능성은 합리적인 판단이라고 봅니다.

바른나라님의 댓글

바른나라 작성일

박근혜는 우파의 부리인 만큼 우파일색으로 보좌진를 꾸려야 함다는 의견에 동감 합니다.

부요님의 댓글

부요 작성일

약물투입은 아니지 않을까합니다.
왜냐햐면 윤창중이 기자회견할 때, 자신은 10시에 올라가서 다음날 새벽까지
호텔룸에 있었다고 하고, 자신이 술먹고 늦게 돌아다녔다고 하는 보도에 대해서도
CCTV를 확인하자며 부인을 했기 때문입니다.
즉, 일반적인 행동을 했다는 것 아닐까요?
"광기의 언론약물" 중독일 수는 있겠네요.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

김용준도 치고... 김종훈 나가고... 이동흡 치고... 김병관 치고...
윤창중도 저렇게 되면 박대통령 주변에 애국각료는 없는 꼴이 됩니다.
남재준 국가정보원장이 남아 있게 되는데... 어찌될 지 모르겠습니다.

대장님의 댓글

대장 작성일

나라가 큰걱정입니다

돌石님의 댓글

돌石 작성일

반석님의 신령하신 말씀에 큰 공감이 갑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은 사람들의 측량과 헤아림과 측정과는 사뭇 다른... 놀라운 일들이 너무 많지요. 분명한 것은 자기를 더러 하나님, 신이라 숭상하게하는 자들과 그의 집단들을 숭앙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은 반드시 패망시키신다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 아니겠습니까? 김가 조선의 김정은과 그들을 숭앙하여 받드는 좌파 인간들과 그 집단들이 바로 그들이죠. 나는 지금도 그 시금칙 스럽던 촛불시위하던 그 좌파일색의 무리들을 기억합니다. 지금은 저들이 쥐 죽은듯하게 보이지만 저 지하에서는 모두 통하며 이러한 모든 일들을 저지레하면서 그 붉은 패당들이 추구하는 한가지 김정은 만세를 위하여 목숨들을 거는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예로 생각드는데... 혹 박oo같은 비류가 있어 다음 대통령하려고 조용한것 같지만 "아름다운"것으로 포장하는 빨들의 뒷거래들이 분명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우파 애국자들을 싹쓸이하여 제거하지 않으면 그들의 대사(?)가 망가지겠기로 죽기살기로 일들을 벌릴 것이라는 심증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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