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천안함폭침실험과 종북오유의 후덜덜 반응!!

 






선박 수중폭발 실험 성공한 KAIST 신영식 교수 (대전=연합뉴스) 국내 최초로 모형 선박을 이용한 폭약의 수중폭발 실험에 성공한 KAIST(한국과학기술원) 해양시스템공학전공 신영식 교수. 2013.5.16.<< 지방기사 참고, KAIST >> jyoung@yna.co.kr

 


 

버블제트에 의해 산산조각 난 배 (대전=연합뉴스) KAIST(한국과학기술원) 해양시스템공학전공 신영식 교수 연구팀은 폭약에 인해 물속에서 발생하는 가스 버블로 압력이 생기면서 순식간에 물 위로 물기둥이 솟구치는 버블제트(Bubble Jet) 현상에 의해 배가 파손되는 실험을 수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연구팀이 물속 1.5m 아래에서 1㎏의 폭약을 폭발시키자, 순식간에 30m 높이의 물기둥이 솟구치면서 선박을 타격해 산산조각냈다. 2013.5.16. << 지방기사 참고, KAIST >> jyoung@yna.co.kr

 

신 교수에 따르면 천안함 폭침 사건도 공진과 버블제트 현상으로 설명할 수 있다.
천안함 함정이 가진 1Hz(헤르츠)의 고유진동수와 물속 아래 5~6m 깊이의 어뢰 탄두에 실린 450㎏ 무게의 폭약이 일으킨 진동이 일치하면서 가공할만한 파괴력을 갖게 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신 교수는 설명했다.

신 교수는 "천안함 폭침 사건과 관련해 지진파나 암초에 의한 것이라는 주장들이 제기됐지만, 30년 넘게 관련 분야에서 연구한 결과 그 같은 가능성은 희박하다"면서 "1㎏의 폭약에도 가스 버블에 의해 엄청난 압력의 팽창과 수축이 반복되면서 배가 두 동강 나는 이번 실험으로 증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상적인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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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녀가 종북 추적감시활동을 벌였던 오늘의 유머사이트 반응>>

떨고 있냐   명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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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눈앞의 사실을 보고서도 천연덕스럽게 개구라를 치는 인간들이다!!
괜히 방첩녀가 예의주시하고 있었던 것이 아니었다!!
종북지랄병의 수준이 가히 강제격리가 필요한 정신병자수준이다!!
대한민국과 박근혜정부 앞날이 참으로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