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신공!! 윤창중사건 추리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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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3-05-17 01:01 조회4,12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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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어떤 일게이가 올렸다 지운 ‘카카오톡의 비밀’의 잘못은 시간 계산의 착오다. 그런 일게이의 실수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워낙 쓰레기 언론들이 주작하여 보낸 기사들의 내용은 물론 시간조차 뒤죽박죽이니 일게이들의 입장에서도 ‘기억의 변형’이 일어나지 않을 수가 없다. 앞으로 카카오톡을 윤창중 제거 음모의 진실의 파헤치는 자료로 삼는 것은 조심해야 한다.
미디어오늘이 CBS노컷뉴스를 받아 보도한 것을 보면 “어제 오보이날(5월 8일) 아침에 6시경”이라고 한 것으로 추산하면 워싱턴에서 도는 소문을 카카오톡으로 보냈다는 워싱턴교민 C씨의 카카오톡은 한국시간 한국시간 5월 9일 21시 20분에 보냈음을 알 수 있다. 한국시간이 워싱턴보다 13시간 빠르니 워싱턴교민 C씨는 5월 9일 오전 8시 20분에 카카오톡을 보낸 것임을 알 수 있다.
윤창중 靑대변인, 美서 성추행 경질 ‘나라 망신’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352
카카오톡 시간은 윤창중 제거 음모의 비밀의 근거가 될 수 없지만, 워싱턴교민 C씨의 카카오톡은 의외의 중요한 비밀을 알려주고 있다. “피해자가 미국시민이라 경찰(혹은 911)을 불렀지만, 확인하고 간 정도라네”라는 문장이다. 그래서 경찰보고서(Incident Report)의 시간이 5월 8일 오전 12시 30분으로, 사건 발생시간을 5월 7일 밤 9시 30분~10시까지로 적히게 되었을 것이다.
유추해보면 워싱턴교민 C씨는 스캔들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한 자일 것이다. 미씨유에세이(Missy USA)에 글을 올린 자 아니면 문제의 신고녀 최모일지도 모른다. 분명한 것은 5월 8일 오전 8시 12분 미국 경찰이 와서 성추행 상황을 듣고 경찰은 경범죄(misdemeanor)에도 해당되지 않는 것으로 판단했을 것이다. 아마도 윤창중이 샤워하다가 알몸으로 문을 열었을 수도 있다. 그러나 방 안에 들어가지 않고 놀라서 달아났다면 경찰이 무슨 이유로 성추행이라고 적을 것인가?
아무 것도 아니라고 판단한 경찰은 분명 그냥 돌아갔을 것이고, 처음부터 사건을 확대시키기로 계획한 신고녀는 인턴녀를 부추겨 5월 7일 밤 9시 30분에서 30분 간 워싱턴호텔 지하바에서 맥주를 마시고 나오다 나오면서 윤창중이 허리를 툭 친 것(touched her waist without her permission)을 허락 없이 엉덩이를 잡아 쥐었다(grabbed her buttock without permission)로 신고했을 것이다.
이후 상황은 우리가 대한민국의 쓰레기 언론으로부터 익히 보고 들어서 안 바와 같다. 워싱턴교민 C씨와 동일 인물이거나 한 패거리일 수도 있는 신고녀는 Missy USA에 윤창중이 성폭행을 했다는 자극적인 허위 글을 올려 사건을 고의적으로 확대시켰다. 그것은 어떤 배후로부터의 지시일 수도 있다. 그래서 홍보수석은 대통령에게도 보고하지 않고 윤창중을 서울로 보내 버렸다.
4줄 요약
1. 워싱턴교민 C씨의 카카오톡을 윤창중의 제거 음모의 증거로 삼는 것은 시간 착오다.
2. 그러나 카카오톡은 호텔룸에서의 상황이 아무 것도 아니었음 분명히 증명하고 있다.
3. 그보다는 사건을 고의로 확대한 신고녀의 미씨유에세이 성폭행 글의 의혹이 짙다.
4. 가장 중요한 것은 전광삼 행정관이 말한 5월 8일 오전 6시 52분 비행기 예약 의혹이다.
댓글목록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대한민국언론은 쓰레기언론이라기 보다는 북괴의 지령하에 국내의 큰 간첩, 큰 빨갱이들에 의해 적화의 도구로 활용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대한민국언론은 적화의 도구로 활용되는 빨갱이언론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