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광주5.18에 얼씬거리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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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바람 작성일13-05-15 22:59 조회3,70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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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채널A에서는 5.18 당시 북한에서 남파되어 광주5.18폭동에 참가했던 북한 군인의 증언이 나왔다, 지금까지 광주5.18에 북한군이 침투하여 폭동을 확대시키는 공작을 했다는 정황이나 이를 뒷받침하는 증언들은 많이 있었지만, 5.18폭동에 직접 참가한 북한 군인의 증언이 나오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증언은 5.18이 민주화운동이라는 선전 선동을 먹고 살았던 젊은 층이나 좌익들에게는 충격적인 발언이 될 것이다, '전두환 독재'를 타도하기 위하여 광주 시민들이 봉기한 운동이라고 알고 있던 5.18이, 그 껍질을 벗겨보니, 북한에서 침투한 북한군이 군인과 폭도로 변장하여 군인과 시민들을 이간질 시키며 마구 총질하는 사건으로 변모하는 것이다,
광주5.18의 모습은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북한군의 깽판이라는 얼굴이 더 가깝다, 그래서 5.18에 참전한 북한군 출신 김명국의 증언은 의미심장하다, 5.18폭동 당시에 광주에 불순분자들이 침입했다는 사실은 광주5.18의 군인이나 시민, 시민군 등 누구나가 인정하는 사실이었다, 그 당시 5.18의 주인공들 모두는 광주사태가 불순분자의 침투가 없고서는 이런 상황이 벌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에 동의하고 있었다,
시스템클럽의 지만원 박사는 일찍부터 광주5.18에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해 왔다, 그러다가 5.18단체들로부터 고발되는 등, 5.18 북한군 개입설은 고난의 길을 걸어왔다, 그러나 5.18단체의 고소질은 패소하면서 아이러니하게도 그들의 바람과는 반대로 5.18 발언에 대한 자유를 불러왔다, '언터쳐블 5.18'의 아성에 금이 가기 시작한 것이다,
자유북한군인연합이 출간한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은 탈북자들이 북한에서 들었던 광주5.18의 이야기를 모아 묶은 책이다, 이 책에는 광주5.18에 참전했던 북한군들의 활약상이 제3자의 증언을 통해 드러난다, 김명국의 이야기는 이 책에도 등장하나 갓 탈북한 시점이라 비실명으로 표기된다,
북한을 탈출했던 황장엽도 '광주 문제도 그들을 뒤에서 사주한 북의 공명주의자들이 책임전가한 일이다'며 5.18에 북한이 개입했던 사실을 증언했다, 황장엽의 탈북동지였던 김덕홍도 '조선노동당 대남부서에 소속된 상당수가 광주민주화운동 끝난 후에 일제히 훈장을 받았다'며 광주에 북한군이 왔었음을 인정했다,
그러나 그동안 광주5.18 북한군 침투설은 힘을 얻지 못했었다, 팩트를 받쳐줄 증거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 북한군 출신 김명국의 증언은 좌익정권이 숨기려 했던 광주5.18의 생얼을 그대로 드러내었다, 광주5.18에 대해서 오늘은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의 날이 틀림없다, 광주5.18에 숨겨진 폭동의 본색을 제대로 들여다보아야 할 날이 도래한 것이다,
애초부터 5.18은 폭동이었다, 폭도들이 무기고를 털고 정규군에게 총질하는 것을 민주화운동이라고 부르는 나라는 대한민국뿐이다, 경찰을 불태워 죽였다고 민주화투사가 되고, 무기고를 털어 군인을 죽였다고 민주화투사가 되는 나라는 종북좌익 정권이 만든 병든 나라의 모습이었다, 이제 대한민국의 골병을 치료할 때이다,
5.18을 폭동으로 불렀다고 고소질하고, 북한군이 개입했다고 고소질하는 것이 민주화재단이라니,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꼴통으로 부르는 것에 민주화운동이라니, 이들에게 민주화라는 이름을 붙인 것은 그 얼마나 궤변인가, 약탈하고, 불 지르고, 부수고, 찌르고, 죽이는 것이 민주화운동이라니, 이런 폭력극을 기념하고 경배하는 자들은 누구인가,
대통령부터 광주5.18에 절하는 것을 때려치워야 한다, 북한 간첩에게 어머니를 잃은 대통령이 북한군의 활약상에 정을 하다니, 이것은 야스쿠니에 절하는 것과 같다, 대통령이 5.18 국가반란 기념식에 참가하는 것은 대통령의 직무 유기이다, 대한민국 무기고를 털고, 대한민국 군인을 죽이고 대한민국 치외법권 지역인 해방구를 만들었던 폭동의 기념식에 대통령이 참가하는 것은 대한민국에 대한 반란을 권장하는 격이다,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은 5.18 광주에 참석해서는 안 될 것이다, 광주5.18은 종북좌익의 아이콘이요, 새누리당 의원은 종북 척결에 앞장 서야 할 우익정당의 국회의원이다, 종북좌익 국회의원은 5.18에 절하고 호국우익 국회의원은 5.16에 절하라, 우익의원이 좌익의 제사상에 절하는 멍청이가 되어서는 다음 재선을 포기해야 할 것이다, 새누리당 국회의원은 5.18 기념식에 참가할 것이 아니라 5.18 북한군 진상조사부터 서둘러야 할 것이다,
김문수, 정몽준, 홍준표, 임태희, 등 차기 대권을 꿈꾸는 대권주자들은 광주5.18에 얼씬거려서는 절대 안 될 것이다, 광주5.18에 참석하는 우익 대선주자들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을 지키다 산화한 호국영령들이 달려들어 그대들을 물어뜯을 것이다, 명심하라, 북한군 5.18에 절하는 대권후보자에게는 영원한 대한민국의 저주가 내릴 것이다, 멍충이 대권후보가 아니라면 이 말을 기억하고 또 기억해야 할 것이다,
새누리당의 김무성, 하태경은 광주5.18에 참석하여 큰절을 올려도 될 것이다, 무식하면 용감하고 쌍놈이면 자기 조상 친일파라며 무덤도 파내는 세상에, 북한군에 맞서 싸우며 선혈로 만든 나라에서 북한군 5.18에 큰절하는 미친 놈 두어이, 임을 위한 당 만들어, 하나는 당수에 하나는 당원에, 그렇게 살도록 하라,
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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