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일팔" 아... 이제 그만 그 속살을 드러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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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路上 작성일13-05-16 06:15 조회4,00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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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 여년 동안 김대중 사이비 교주를 애용하고 5.18 폭동을 훈장삼아서 대다수의 우둔하고 미련한 국민들을 호도하고 선동하여 국고를 도적질해먹고 나라의 역사에 똥칠을 하고 우리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달라고 피땀흘려 축적해놓은 국가재산을 오히려 적군의 손에 핵폭탄을 쥐어주게 방조 또는 적극 협조한 광주사람들에게도 진정 양심이 있는가?
김대중이가 광주사람 그리고 그를 맹종하는 호남사람들을 이용하였고 또한 광주 사람 호남사람들도 김대중을 이용하였다. 서로 야바위꾼처럼 찰싹 달라붙어서 애용해 쳐먹었다. 5 천년 역사의 대한민국을, 면면히 흐르는 그 역사를 자기들 맘대로 뜯어 고치고 뒤엎고 하여 이제는 우리나라에서 그 어느누구도 그들을 향해 감히 대놓고 꾸짖을 수 없는 애비 애미 없는 돌쌍놈 후레자식이 되었다.
옛날 우리 시골에선 부모님께 온당치 못하게 대하는 쌍놈이 이웃에 있으면 "멍석말이" 라 하여 동네사람들이 몽둥이로 안죽을 만치 패주었다. 광주사람들을 이웃 지방사람들이 멍석말이라도 해서 정신을 차리게 해야 되겠는데 다른 지방 사람들이 너무 양반인지 아니면 좋은게 좋으니 그냥 벌집쑤시지 말자는 건지, 하여튼 역사의 진정성 확립에대한 투쟁의식이 없다. 그야말로 그동안 " 지만원" 박사님과 주위의 몇몇분의 목숨을 건 기나긴 투쟁만이 진실규명을 위한 우리의 유일한, 처절한 몸부림이었다. 바야흐로 하나님이 보우하사 이러한 투쟁의 결실이 이제 보이고 있는 것 같다. 너무나 뚜렷이 병들은 역사의 신음을 듣고 외면치 아니하고 자기의 인생을 걸어 왔던 그분들의 역사에 대한 책임의식과 역사왜곡에 대한 공분과 그 용기에 우리 대한 민국 근대사가 영원히 큰 빚을 지게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우리나라는 그래도 희망이 있다고 확신을 한다.
우리는 그동안 수차에 걸쳐서 북한 주민들의 김일성-김정일 정권에대한 맹신을 보면서 어쩌면 인간이 저렇게 무뇌아 처럼 세뇌되어 전국적인 광신도 집단 처럼 살 수 있을 까 하고 의아해 하였다. 그런 세뇌가 버젓이 우리 자유 대한 민국에서도 지난 30 년 동안 자행되어 왔던 것이다. 북한은 총칼과 양식으로 협박하며 세뇌하였지만 우리 대한 민국은 그런 협박을 동원치 않고도 너무나 쉽게 세뇌를 하여 반역자들이, 폭도들이 영웅이 되고 국가 유공자가 되어 자자손손 공밥을 먹게 되었으니 말이다. 각양각생의
메스콤이 극도로 그 눈과 귀를 크게 뜨고 샅샅이 나라 구석구석을 살피고 있는 작금의 문명사회에서도 이렇게 눈뜬 장님을 만들 수 있는 우리 대한 민국의 현실에 이제는 제발 혈연 지연 학연을 초월해서 모든 사람들이 새로운 역사의식을 정립하고자 진정으로 마음문을 열어야 할 때이다.
끝으로 광주 사람들과 5.18 을 훈장처럼 달고 국고를 탈취해먹고 나라의 요직을 독식하고 정치권에서 온갖 오만불손을 일삼던 파렴치한들에게 이제야 말로 용기를 가지고 남자답게 무릎을 꿇고 전 국민앞에 그리고 우리의 역사 앞에 진심으로 용서를 구해야 할 때라고 애걸이라도 하고 싶다.
그동안 따뜻하게 덮어오던 그 위선과 억지와 거짓의 썩은 냄새나는 담요를 떨쳐버리고.... 그렇게 맨몸으로 좀 나와 줄수 없겠니?
처음에는 아주 춥고 썰렁하겠지만 그렇게 너거들의 맨살이 들어나야 우리도 우리의 따뜻한 맨살로 너거들을 안아 줄 수가 있지 않겠니? 그동안 그 썩은 냄새나는 담요를 뒤집어 쓰고 혹시 누가 뺏어 먹을까봐 눈을 부라리며 혼자만 맛있게 해 쳐먹고 있는 너거들을 보면서, 그런 너거들이 너무도 서글프게 보이고 측은하게 보이기도 하여 때때로 덥썩 안아주고 싶었지만, 그 썩은 담요 냄새 때문에 우리는 도저히 안아 줄 수가 없었단다... 왜냐하면 우리는 태생적으로 그런 담요에 우리의 몸이 닿는 것 조차도 진절머리가 나기 때문이거든.....
" 야 일마들아 고만하믄 그동안 마이 해쳐 묵었따 아이가"
이제 그만 나와라..... 용서하는 것도 유통기간이 있단다......
김대중이가 광주사람 그리고 그를 맹종하는 호남사람들을 이용하였고 또한 광주 사람 호남사람들도 김대중을 이용하였다. 서로 야바위꾼처럼 찰싹 달라붙어서 애용해 쳐먹었다. 5 천년 역사의 대한민국을, 면면히 흐르는 그 역사를 자기들 맘대로 뜯어 고치고 뒤엎고 하여 이제는 우리나라에서 그 어느누구도 그들을 향해 감히 대놓고 꾸짖을 수 없는 애비 애미 없는 돌쌍놈 후레자식이 되었다.
옛날 우리 시골에선 부모님께 온당치 못하게 대하는 쌍놈이 이웃에 있으면 "멍석말이" 라 하여 동네사람들이 몽둥이로 안죽을 만치 패주었다. 광주사람들을 이웃 지방사람들이 멍석말이라도 해서 정신을 차리게 해야 되겠는데 다른 지방 사람들이 너무 양반인지 아니면 좋은게 좋으니 그냥 벌집쑤시지 말자는 건지, 하여튼 역사의 진정성 확립에대한 투쟁의식이 없다. 그야말로 그동안 " 지만원" 박사님과 주위의 몇몇분의 목숨을 건 기나긴 투쟁만이 진실규명을 위한 우리의 유일한, 처절한 몸부림이었다. 바야흐로 하나님이 보우하사 이러한 투쟁의 결실이 이제 보이고 있는 것 같다. 너무나 뚜렷이 병들은 역사의 신음을 듣고 외면치 아니하고 자기의 인생을 걸어 왔던 그분들의 역사에 대한 책임의식과 역사왜곡에 대한 공분과 그 용기에 우리 대한 민국 근대사가 영원히 큰 빚을 지게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우리나라는 그래도 희망이 있다고 확신을 한다.
우리는 그동안 수차에 걸쳐서 북한 주민들의 김일성-김정일 정권에대한 맹신을 보면서 어쩌면 인간이 저렇게 무뇌아 처럼 세뇌되어 전국적인 광신도 집단 처럼 살 수 있을 까 하고 의아해 하였다. 그런 세뇌가 버젓이 우리 자유 대한 민국에서도 지난 30 년 동안 자행되어 왔던 것이다. 북한은 총칼과 양식으로 협박하며 세뇌하였지만 우리 대한 민국은 그런 협박을 동원치 않고도 너무나 쉽게 세뇌를 하여 반역자들이, 폭도들이 영웅이 되고 국가 유공자가 되어 자자손손 공밥을 먹게 되었으니 말이다. 각양각생의
메스콤이 극도로 그 눈과 귀를 크게 뜨고 샅샅이 나라 구석구석을 살피고 있는 작금의 문명사회에서도 이렇게 눈뜬 장님을 만들 수 있는 우리 대한 민국의 현실에 이제는 제발 혈연 지연 학연을 초월해서 모든 사람들이 새로운 역사의식을 정립하고자 진정으로 마음문을 열어야 할 때이다.
끝으로 광주 사람들과 5.18 을 훈장처럼 달고 국고를 탈취해먹고 나라의 요직을 독식하고 정치권에서 온갖 오만불손을 일삼던 파렴치한들에게 이제야 말로 용기를 가지고 남자답게 무릎을 꿇고 전 국민앞에 그리고 우리의 역사 앞에 진심으로 용서를 구해야 할 때라고 애걸이라도 하고 싶다.
그동안 따뜻하게 덮어오던 그 위선과 억지와 거짓의 썩은 냄새나는 담요를 떨쳐버리고.... 그렇게 맨몸으로 좀 나와 줄수 없겠니?
처음에는 아주 춥고 썰렁하겠지만 그렇게 너거들의 맨살이 들어나야 우리도 우리의 따뜻한 맨살로 너거들을 안아 줄 수가 있지 않겠니? 그동안 그 썩은 냄새나는 담요를 뒤집어 쓰고 혹시 누가 뺏어 먹을까봐 눈을 부라리며 혼자만 맛있게 해 쳐먹고 있는 너거들을 보면서, 그런 너거들이 너무도 서글프게 보이고 측은하게 보이기도 하여 때때로 덥썩 안아주고 싶었지만, 그 썩은 담요 냄새 때문에 우리는 도저히 안아 줄 수가 없었단다... 왜냐하면 우리는 태생적으로 그런 담요에 우리의 몸이 닿는 것 조차도 진절머리가 나기 때문이거든.....
" 야 일마들아 고만하믄 그동안 마이 해쳐 묵었따 아이가"
이제 그만 나와라..... 용서하는 것도 유통기간이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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