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과 인턴녀,,,황성준 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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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랑새 작성일13-05-16 11:57 조회6,599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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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자 21살 절대로 아닙니다........
아주 노련미가 듬뿍 묻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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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징가님의 댓글
마징가 작성일
어제 애꾸눈이 채널A에 전화해서 입에 거품 물고 쓰러지던데요.
"그러면 15~16세 짜리를 첩으로 삼았다는 얘기인데..."
낄낄낄...아니지 인삼, 해삼보다 더 좋다는 고삼이겠지.
ㅋㅋㅋ 확실히 감잡았다.
비탈로즈님의 댓글
비탈로즈 작성일
[충격] 오늘자 중앙 2면을 보고,,,천년제국신라
http://www.ilbe.com/1234447940 2013.05.16 11:54:15 (*.112.*.194) 22외국이라 함정은 파긴 쉬웠지만 하필이면 천조국 미국이라 결과는 바뀔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1)중범죄로 수사하고 있다. =>날조
이 사실을 전해들은 미경찰 대변인은 자신을 엿먹이려 하는 게 아니냐며 펄쩍 뛰며 격노했다고 한다.=> 분명히 미스디미너로 경범죄로 수사중
(2)연방 검찰이 수사하고 있다 => 날조
연방범죄가 아니한 워싱턴 경찰이 독자적인 수사권을 가진다고 하였다.
(3)워싱턴 경찰청의 일반명령에는 언론 상대 규정이 담겨 있다고 한다.
"할 말"과 "해서는 안 될 말"이 정해져 있어 수사 중인 사안에 대해서는 절대로 발설할 수 없다고 한다. (한 차례 어기면 감봉 1개월, 두 차례 어기면 감봉 3개월
세 차 례 어기면 파면)
(4)미국 언론은 사실 위주의 간략한 보도를 하고 있다.
한국 언론들이 "소설"을 쓰며 미쳐 날뛰는 것에 반해 국익을 위한 냉정한 보도를 한다.
PS(1)위 사실만 간략하게 보더라도 우리나라가 아직 국제사회에서 선진국 대접을 받지 못하는 것이 여실히 들어나고 있다.
(2)언론들의 장사를 위한 확대, 의혹, 소설보도를 보면서 장사꾼도 이런 비열한 장사치들은 처음본다.
(3)피의 사실을 아무렇지 않게 흘리는 검경, 거기에 덧붙여 소설을 쓰는 제정신 아닌 언론, 같이 흥분하고 있는 청와대 국민들은 못 봐주겠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그럼 지원이는 미성년자 데리고 놀았다는 뜻인감????
그리고 찬종이는 사람보는 눈이 없더라!!!!!!!!!!!!
그러니 죽은 뒈중이 한테 당했지.......
한때는 공화당에 뭘 한다며, 할떡거리던 애가
얼마 지나지 않아서는 땅쇠 고향인 광주에 대한 이야기로
사람들을 낚으려고 벼라별 애를 다 쓰더니.....
요즈음은 뭘하며 세월을 낚는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갸(찬종이)는 이혼전문 변호사 노릇을 하면 딱일 게야!!!!!!!!!
뭐든지 갈라놓는 데는 일등이었었으니......
공화당에 들어오자 마자 공화당을 찢어 발겨 놓더니,
나중에는 정주영이네 당도 찢어 발기더만.....
즤 여편네하고는 사이가 어떤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