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대사관에서 인턴을 뽑는다고 할때,  현지에 거주하는 자기나라 국적자 뽑겠지. 현지 남의 나라 사람을 인턴으로 뽑을까?


예를 들어서 미국대사관에서 알바 뽑을때, 한국어잘하는 미국인을 뽑지, 영어잘하는 한국인을 뽑겠냐는 말이다. 


인턴녀가 미국적자인 것은 다 알고 있지?  인턴녀에 대한 기사 찌그레기중에서 의혹이 가는 부분을 가져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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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박지원은 윤창중 사건이 있어나기 이전 미국에 도착해 있었고, 박근혜 대통령 연설할때도 미국에 있었다. 


뉴데일리 오늘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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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05-14일 7시뉴스 - 워싱턴DC 미국 경찰청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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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05-14일 9시 오마이뉴스 -  쫄았냐?


민주당 내 '윤창중 공세 자제론'... "청문회? 너무 나갔다"

원내대표 경선토론회서 전병헌·김동철, "국익 생각해 신중하게 접근" 입모아

점입가경 형태로 번져가고 있는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 성추행 파문'에 대해 

민주당 내부에서 공세를 자제해야 한다는 의견이 일고 있다. 사건이 발생한 직후 민주당에서 국정조사나 '윤창중 청문회' 요구까지 나아간 것은 지나치게 앞서 갔다는 의견이다. 차기 민주당 원내대표를 준비하는 전병헌·김동철 의원 모두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