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이 윤창중 그늘 밑에서 하품을 하다가

국정원 사찰문건 휘두르고 있다


윤창중이 방미중 가장 잘한 일은

방미 수행기자단을 찌라시 인간정도로 보았다는것이다

아니, 그전 부터 이미 그렇게 보고 있었다

나같은 문외한이 봐도 기자가 아니라 찌라시 수준인데

전문가 입장에서는 참으로 한심한 족속들 일것이다

박주신이 세브란스 야바위에 대하여 입다물고 있는 기자가 기자인가

언론의 기본은 양측 주장을 공정하게 보도하는것인데

이런 기본 조차 양적으로 질적으로 무시하는 놈들이 무슨 기자란 말인가

애시당초 윤창중은 작금의 대한민국 기자 알기를 우습게 알고 있었다

건수 잡은 하이에나 떼들이 살판난것이다


지난 겨울 채널 ,A에서
 
전라도 어디선가 한겨울에 돌부처가 땀을 흘린다고 하니까

캠코더를 12대씩 들고 사실확인 한다고 몰려 갔었다

이렇게 한심한 인간들이 취재를 한다?

우리집 안방 유리창도 겨울만 되면 땀을 흘린다


윤창중은 이웃집 개도 물어 뜯을수 있다

박주신 세브란스 야바위는 아무나 물어 뜯지를 못한다

특히 대한민국 기자놈들은 절대로 못할것이다

박원순이 빨아주는것은 창녀 처럼 달려들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