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죽이기, 의외로 간단 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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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조풍월 작성일13-05-15 21:18 조회4,004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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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에 뜨는 윤창중 행태가 사실이라면
윤창중은 성욕이 폭발하는 인견미달자이거나
최음제 통제를 받는 로봇이다
전자의 가능성은 이미 언론에서 연일 보도했기 때문에 논외로 하고
후자의 가능성만 살펴본다
물론, 물증은 없다. 100% 추정이다
좌빨등이 윤창중을 잡을만한 동기는 넘친다
윤창중에게 최음제류를 투여하는것은 공작차원에서 어렵지가 않다
나는 컨디션이 않좋을 때 모회사 피로회복 쌍화탕을 마실 때가 있다
서너시간 간격으로 두어병 마시고 나면 성충동이 급상승하는것을 절감한다
그런데,
최음제류를 방미 초기부터 서서히 그 양을 늘려 주면
누구도 최음제 영향권을 벗어 날수가 없다
보도된 내용을 보면 윤창중은 인턴에게 올인을 하고 있다는것이다
윤창중의 거짓(?) 기자회견은 이를 반증하는것이라고 볼수있다
기획자가 보면 윤창중은 미로속에 들어온 생쥐다
관리만 해주면 되는것이다
사람마다 생리적인 조건이 다르겠지만, 윤창중이 쓰레기가 아닌이상
57세의 중년 남성이 이렇게 성욕을 주체하지 못한다는것은 납득이 안된다
윤창중의 결론이 어떻게 나오든
공작 여부에 대한 조사는 반드시 이루어져야한다
댓글목록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이유야 어찌 되었든 이미 윤창증은 격하되었읍니다.
신생님의 댓글
신생 작성일
제 짧은 생각으론 최음제같은 마약류는 아닌듯 합니다.
만약 그걸 먹였으면 W바에서 불상사가 낫겠죠.
언론들이 나불거리는 내용은 선생님 말씀처럼 완전 비정상적입니다.
윤전대변인을 정신이상자로 못박은 상태에서 쏟아내고 잇습니다.
드뷔시님의 댓글
드뷔시 작성일
드뷔시님의 댓글
드뷔시 작성일
만약 도핑 음모설을 추정한다면
가루로된 비아그라 제제도 있죠
살짝 음료수에 타서 먹이면 30분안에 효과 나타나고
약 8시간 정도는 갑니다.
더구나 젊고 예쁜 인턴이 눈앞에 있고 하면
저도 모르게 주체없이 꼴릿대로 꼴린다는거죠
신생님의 댓글
신생 작성일
만약 그런 비아그라를 복용했다면
여자가 그 인턴밖에 없답니까?
W바에서 곧장 뽕따러 갔겠죠
현산님의 댓글
현산 작성일
윤창중은 술이 약하고 평소 술 버릇이 좋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돕니다.
술에 취해 어린 아이와 2시간반이나 자리했다는 건 성추행 여부를 떠나 큰 실수입니다.
윤창중 개인을 구하는 건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문제는 이를 기화로 국가체신과 국익을 아랑곳하지 않은
언론들의 무지막지한 음해 모략 선동에 촛점을 두여야 할 것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