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대변인의 도우미인턴은 꼭 여성이라야  했나?
 
윤창중에 대해선 옹호할 생각은 없다. 여성의 성추행이전에 그의 음주행위를 문제삼고 싶다.

대변인의 도우미 인턴은 바쁜일정에 급박하게 뛰어 다닐수있는 남성인턴이라야 했다.
왜 윤창중대변인이 미모의 여성 인턴을 요구하기라도 해서 주미한국대사관에서 골라 대령했는가?

들리는 얘기로는 엄청 미모의 여성인턴이고  전에도 여러번 인턴직을 했고 윤창주의 말과 달리 숙달된 전문인턴이라 말하기도 하니 이거 어떨게 된건지 내 머리가 돌 지경이다.

 전번에도 글을 썼지만 현지의  CCTV가 팩트라 했다.
일각에서 주장 하는 음모론이라면 그야말로 주미대사,문화원장,MissY USA와 그인턴이 연계된 커넥션에 윤창중이 걸려들였다는 것인가???

  하루속히 미국경찰의 조사결과를 촉구하면서 기달려야지  윤창중의 신분을 일탈한 "음주를 한 오만"에  중심을 먼져 둬야 할일을 모든언론이 본질은 외면한체 검증되지 않은 " 엉덩이","알몸"에만 포커스를 맞추는가?

 언론들 정말 개색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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