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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박사님 윤 대변인 관련 글 성급하지 않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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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뚜기 작성일13-05-14 22:03 조회3,43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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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의 말씀은 하나도 성급하지 않다는 사실이 맞다고 봅니다
기분이 상하지 않길 바랍니다
공직사회내부에 가면 상당한 계보가 있다고 합니다.

수석이 책임이 있다면 즉보하고 사건해결을 현장에서 수단방법 불문 해결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런임무가 상급자의 업무가 아닐까요
다시말해 교통사고 나서 출혈이 되고있는대 지혈하고 상처부위 최소화 하지않습니까?
피가 난다고 칼로 팔다리든 싹뚝 잘라버린다고 깔끔하게 된다고 봅니까?

당사지를 날려버리고 무었을 한다것입니까
사과도 해결도 현장확인도 당사자가 우선입니다.

한가지예로 교통사고를 났다고 봅시다
사고낸 운전기사는 도주하고 객들이 나서서 왈가왈가하면 상대측에선 운전자가 음주후 도주
했다고 똘똘마는 사건이 비일비재 햡니다

사랑하는 부하가 사건이 어떻튼간 냅다고 봅시다
상황청취 - 장단점 - 해결책을 인적연결해서 마무리 짓는것이 최선이 아닐까요.
그것도 상황실장을 48시간  각하께서는 24시간  보고없이 고작 했던것은 날리는것밖에없고
했다는것은 한겨례 신문과 인터뷰를 했다지요.

박사님께서 가상을 가지고 하신말씀이 아닐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대의견을 올리게되어 죄송합니다.
어쩌튼 우리나라가 조용하고 이웃 형편없는 인간국가에 웃음거리가 되지 않길 바랍니다.
금번 각하께서 국위선양에 수고 많으셨읍니다.

댓글목록

rndpffldi님의 댓글

rndpffldi 작성일

박사님의 글 모자람도 부족함도없다. 예측가능한 범위안에서 말씀하시는 분이다. 윤 전 대변인 사건은 박사님이 보신대로 음모로 밝혀질 것이다. 윤전대변인은 적의 함정에 빠진것이다. 하루아침에 박근혜 연설을앞두고 전광석화요 일사분란하게 언론과 인터넷에 도배하였다 언론을 장악하여 지휘한 기획자가 있다  성추행 팩트도 없이 불분명한상태에서 현장조사도없이 언론과 인터넷이 사실처럼 춤추고 있지않은가  이런일을 일으킬사람이 누군지 생각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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