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스캔들] 그날, 박지원이 미국에 있었다! 사건 발생 이틀 만에 퍼진 ‘찌라시’, 귀국 비행기표 예약 시간 등 의문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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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조국 작성일13-05-14 23:47 조회4,2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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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스캔들] 그날, 박지원이 미국에 있었다!박지원, 딸 만나러 홀로 뉴욕 갔다고 주장...민주당은 靑의 방미 동행 요청 거절
대통령도 몰랐던 사실을 박지원은 알고 있었다? 윤창중 전 대변인 인선을 가장 강하게 반대했던 박지원 의원. 안철수 의원조차 충치(蟲齒·민주당의 썩은 이빨)라고 지목하며 [퇴출]을 요구한 박지원 의원. [윤창중 스캔들]이 일어난 당일 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미국에 체류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박지원 의원은 8일(현지시각) 미국에서 사실을 접한 뒤, 미국 교포 출신인 박지원 의원은 [제16대 뉴욕 한인회장]을 지냈고,
박지원 의원은 13일 MBN [고성국 이혜경의 뉴스공감]에 출연해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박지원 의원이 뉴욕에서 머물렀다면, 참으로 궁금해지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 민주당, 공식적으로 방미(訪美) 동행 거부 당초 청와대는 민주당 측에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訪美)에 동행해줄 것을 제안했다가,
#. [박지원 연루설] 인터넷에 급속도로 확산 박지원 의원이 [윤창중 스캔들]에 대한 내용을 사전에 알고 있던 사실이 드러나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윤창중 스캔들]이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newdaily.co.kr] 윤창중 성추행 의혹, 한국 언론 때문에 사실 잊어버릴 듯윤창중 성추행 의혹, ‘작전’인가 ‘실수’인가?사건 발생 이틀 만에 퍼진 ‘찌라시’, 귀국 비행기표 예약 시간 등 의문점 가득
<윤창중> 前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 논란]을 놓고 수많은 보도가 나오고 있다. 의문 1. 확실한 ‘증거’, 호텔 바와 객실 복도의 CCTV
<윤창중> 前대변인은 지난 10일 서울 종로 <하림각>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CCTV만 확인하면 제 이야기가 사실인지 다 알 수 있지 않느냐”고 말했다. 미국 경찰도 W호텔 지하 바와 페어팩스 호텔 객실 복도의 CCTV 화면에 주목하고 있다고 한다. 즉, 지금 국내 언론들이 입을 모아 떠들어 대는 [주장]들이 CCTV 화면 하나로 [오보]인지 [사실]인지 판가름 난다는 말이다. 하지만 국내 언론들은 [사실]도 가리기 전에 [가이드 인턴 A씨] 본인도 아닌, 그의 [측근]과 정체불명의 [소식통] 말만 인용해 보도하고 있다. 대체 뭐가 그렇게 급한 걸까? [미션]이 있는 걸까? 의혹 2. [사건] 발생 이틀도 안 돼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찌라시]가 퍼진 것에 대해 “정보력이 빠른 [찌라시]니까 그럴 수 있지”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찌라시]의 제작 과정을 아는 사람이 보면 [이상한 점]이 보일 것이다. 당시 [찌라시]가 국내 SNS 등을 통해 퍼진 시간은 <윤창중> 前대변인과 [가이드 인턴 A씨]가 함께 술을 마신 시간으로부터 40여 시간 남짓, <미시 USA>라는 커뮤니티 사이트에 [문제의 글]이 올라온 지 36시간 정도 흐른 뒤였다. 그런데 이 [찌라시]라는 게 하루아침에 쉽게 만들어지는 게 아니다. 보통 [찌라시]를 만들 때는 언론사, 정치권 관계자, 정보기관 요원, 대기업과 금융권 관계자 등이 모여 만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때 모인 [정보]는 [편집팀]으로 전해져 다듬어진다. 의혹 3. <윤창중>의 귀국 비행기,
현지시간 7일 오후 10시, <윤창중>대변인과 [가이드 인턴], [운전기사]가 숙소인 <페어팩스 호텔>에서 떨어진 <W호텔> 지하 와인바에서 술을 마셨다. <윤창중> 前대변인의 주장으로는 술 마신 시간이 30분 남짓이다. 의혹 4. [측근]과 [가이드 인턴 A씨],
[가이드 인턴]에 대해서는 1992년 생의 교포 1.5세라는 정도 외에는 알려지지 않았다. 반면 [측근]의 활동을 보면 언론을 능수능란하게 관리하는 면을 보였다. [가이드 인턴]을 대신해 <윤창중> 前대변인의 [성추행 사실]을 폭로하고, 경찰에 신고하는 것을 도와주고, <조선일보> <동아일보> 등과 [인터뷰]를 했던 [측근]은 <워싱턴 한국 문화원> 직원 C씨로 알려져 있다. [측근 C씨]는 현지시간 8일 오전 7시 무렵, [가이드 인턴]이 <방미사절단 본부>에서 울고 있는 것을 보고, 이야기를 들은 뒤 [워싱턴 문화원] 관계자들에게 항의했다고 한다. 이어 8일 낮 12시 30분 [가이드 인턴]이 전화상으로 워싱턴 경찰에 신고하는 것을 도왔고, 9일 오전 6시 30분에는 <미시 USA>에 문제의 글을 올렸다. 당시 글에는 <윤창중 성폭행>이라고 적시돼 있었다. 이 글을 워싱턴에 살고 있는 한 교민이 SMS로 주변 지인들에게 퍼뜨리면서 논란은 급격히 확산됐다. [측근 C씨]는 이후 국내 언론을 통해 [성폭행]이 아니라 [성추행]으로 미국 경찰에 신고된 게 밝혀지고, <윤창중> 前대변인이 기자회견을 열어 [진실게임]으로 변할 무렵, 돌연 문화원을 그만뒀다. [측근 C씨]에 대한 신상 정보는 현재 어느 정도 밝혀진 상태다. 20대 초반 국내에서 대학을 다닐 때부터 무척 유명했던 [측근 C씨]는 이후 국제 NGO, 외교통상부 등에서 근무한 적이 있다. 그의 부친 또한 유명인이다. 반면 [가이드 인턴]에 대한 정보는 거의 없다. 현재 [찌라시]나 인터넷, SNS 등에서 확산되고 있는 [가이드 인턴]의 사진과 정보는 모두 [가짜]로 밝혀졌다. [가이드 인턴]과 [측근 C씨]가 <윤창중> 前대변인과 만나 [대질신문]을 한다면 문제는 보다 명확하게 드러날 수 있지만, 현재 [피해자]와 그의 [조력자]는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없는 상태라고 한다. <윤창중 성추행 의혹>을 보는 시각
하지만 국내 언론들은 [밝혀진 사실]이 아니라, 특정 인물들의 [주장]을 그대로 옮기며, [사실로 포장]해 보도하고 있다. 특히 일부 종편과 대형 일간지는 <윤창중> 前대변인을 [파렴치범]으로 몰아가며, 이들 가운데 <윤창중>은 [미운 오리 새끼]였다고 한다. <박지원> 민주당 의원이 이 일과 관련이 있다는 증거는 아직 없다. 오히려 [찌라시] 문제가 상당히 심각해 보인다. 현재 국내에서 [유료 찌라시]를 만들어 내는 곳은 ○개 업체. 그 중 언론사로는 4곳을 꼽을 수 있다. 문제는 이 4곳의 언론사들은 종사자들의 [좌파 성향]이 상당히 강하고,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new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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