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이다 ! 3인 이상이 사전준비 투입, 추정 ! 국정원, 즉시 조사하라 !)
* 처음 만난 여자와 "엉덩이만 만지는 반복 행위" 는 정상적인 성욕이 아닌 약물에 의해 발작한 억지증세로 볼 수 있어 * 운전기사 등 3인 이상이 '역할 분담' 한 것으로 의심 받을 수 있어 * 약물복용 여부 판단 시효는 30일 정도임으로 윤창중 약물복용 여부 검사가 긴요 * 윤창중을 아는 친구 친지들이 '평소 윤창중 성격' 참고하면 답이 나와
미주통일신문의 자체 판단 중이다. 아래 같은 뉴스를 종합할 때, 윤창중의 행동들이 단순 성충동이 아닌 약물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3인 이상이 역할 분담, 윤창중 성추행 사건을 준비했던 것으로 일단 의심.
다시 말해서, 그가 평소(서울에서도) 그 같은 성도착증세가 있었던 것도 아니며, 또 중대한 한미 간의 국가외교가 진행 되는 중에,
청와대 대변인이 자신의 신분과 위치를 망각하고 인턴 여직원을 상대로 시차도 잊은 채 특히 성적 합의 도출의사도 없이 일방적으로 처음 만난 여자 엉덩이만 터치하는 수준에서 반복 행위를 했다는 것은 약물에 의한(최대한 성적 충동을 억지했으나 약물 기운에 의해 그 정도 터치를 하지 않았나 추정 중)것으로 미주통일신문이 분석 중이다.
이에 대한 결말은, 당시 윤창중의 심리상태 등에 대한 약물검사 부터 선행되어야 한다. 윤창중이가 바에서 술을 마실 때 누군가가 술잔에 약물을 투입한 것으로 미주통일신문이 판단.
뿐만 아니라 윤창중의 그 시간대 동선 및 행동반경 등을 볼 때 비정상적인 성격이 나타 나 단순 성추행범적 행위가 아닌 약물에 의해 주체 못한 성충동 발작으로 볼 수 있을 듯 하다.
여하튼 약물검사 시한이 30일 까지 가능 함으로 정부당국은 그를 미국으로 보내기 전에, 약물 복용 검사 부터 하라. <배부전 기자> (관련 여자 2명, 운전기사 휴대폰 1개월 사용 내역 조사 필수)
미주통일신문의 느낌은, 그가 아무리 성도착증세가 있다 할지라도 거의 하루 동안 시차를 느끼지도 않고 호텔 주변을 돌아 다닌 점들을 볼 때, 누군가가 윤창중이가 바에서 화장실 등을 갈 때 그 틈을 이용, 술잔에 미세한 환각제 마약성분 혹은 성적 흥분제를 투입하지 않았나 하는 의문이 강하게 든다는 것.
대통령을 모신 청와대 대변인이.... 그것도 한미 정상회담을 하는 시간대에, 성희롱에 정신이 팔렸다는 것은 도저히 납득 할 수 없다는 것.
북한 즉, 공작원들이 그 같은 수법들을 많이 사용했던 점을 상기할 때 윤창중의 발작증세가 그러한 약물에 의한 것이 아닌지 혁액반응 등을 체크 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배부전 기자www.unitypress.com)
출처 : 미주통일신문 모신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