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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꼬리도 않되는 사건을 의혹부풀리기 한 청와대 놈들이나.. 쥐꼬리 사건가지고 보수 몰락 어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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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조국 작성일13-05-15 00:21 조회3,103회 댓글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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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쩌구? 온갖 의혹 뻥뛰기 공장 가동하며... 시리즈급으로 줄기차게 의혹제기 벙튀기 글로 선동 왜곡질 하는 사람이나............. 똑같은 역적들이 아니고서야......... 그런 선동 글에.. 추천3개??? 이거야 무스거.. 소꼽 장난들 하고 있으신건가? 아님.. 이곳에도 좌좀비들이.. 은근 활동하고 있는건가?

댓글목록

돌石님의 댓글

돌石 작성일

그래, 당신 말 일리는 있지...
그리고 그분의 말씀도 일리가 있지...
그런데, ... 그러면, 여기에 추천하시는 분들도 당신의 선동에 넘어가는 분들이가?

자유조국님의 댓글

자유조국 작성일

일리? 세상에 일리가 없는 일이 어디있을까?
광우병 광란을 일으킬때도.. 일리가 없었나?? 다 일리가지고 광란일으켰지...
일리가 있음 광란이든 선동이든 문제 없다면.. 여기가.. 애국사이트인가? 잡배사이트이지..
또 김대중 노무현의 햇볕정책... 일리가 없습니까?
어디 선동 왜곡질 하는 놈들이.... 아무 일리 없이 선동질 하는 경우 보셨습니까?
일리가 있고.. 혹 팩트에 기초한다하여....... 이건 진실이야, 정의야??? 그런 것일까요? 아닙니다..
내가 올린 글도 있지만.. 왜곡 선동 기법의 가장 초보가 거짓을 사실로 둔갑시키는 것이라면.. 고등적인 왜곡 선동 기법은 팩트에 기초해서 왜곡 선동 뻥튀기 하는 기법입니다.. 왜 이걸 생각하지 못하는 이들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자꾸 의혹부풀리기 시리즈로 탐정 놀이해서 팩트를 찾았다 합시다...

자~ 이제 팩트를 찾았으니.. 선을 이룬 것이요 정의를 찾은 것일까요? 죄송하지만... 그 과정중 이미 자신은 좌좀비들의 선동질의 일꾼이였었고.. 자신이 깨달았을 때는.. 이미 게임끝 파장이후가 될겁니다.. 다 무너지고 자빠진 뒤... 그래 지구는 망했지만 그래도 나 팩트 찾아서 행복한거 아니야??? 이게 목적일까요?? 언제 완전한 팩트가 공개될까요? 그 상황이 아니라면.. 최소한.. 좌좀비들의 애국 보수 까기보다는.. 애국보수 입장에서.. 좌좀비 의도를 분석하는데 시간을 할애해야 되지 않을까요?

그래서.. 내가 이곳 사이트가.. 도대체.. 좌좀비들의 의도를 들추어내고 연구하는 애국사이트인지? 애국지사 흠집내기 의혹부풀리기 진실게임에 목적을 둔 좌북사이트인지.. 알 수 없다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좌놈들의 선동 왜곡 마인드 콘트롤 기법에 속아서도 않되지만.... 자신들이 속고 있는 줄도 모르고.. 똑같은 좌좀비 역활을 대행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애국사이트가 맞다면.. 좌놈들의 의중과 의도에 첫째 경계심을 가져야 될 터인데... 이거야 무슨.. 애국정신과는 전혀 거리가먼.. 성추행 진실게임이나 하고들 있으니.....................

돌石님의 댓글

돌石 작성일

윤 전대변인이 강성이었다. 사람이 너무 강하면 식초를 좀 먹으면 나아진다 들었는데.... 같은 말들을 하여도 좀 헤아리고 도닥이면서 해도 좋으련만...

대장님의 댓글

대장 작성일

자유조국님께 정중히 한마디 합니다
회원님들과 토론은 좋은데 애국사이트를 잡배니 뭐니 이러쿵 저러쿵 하시는건 타회원들에게
불쾌감을주는 행위입니다
이곳에는 연세 많으신 어르신들이 글을 올리시는것으로압니다
그리고 월남전 참전자분들도 많으시구요
예의를 갖추는게 도리라 생각됩니다

강대팔님의 댓글

강대팔 작성일

저는 개인적으로 남이 예라고 하면 아니오라고 하는 인간입니다.

그런 성격탓에 군중들 모임을 싫어하고  제가 살다보니  우리나라 사람들은 머리통 3~4이상 되면 막장이더라구요..

덕분에 술집이나 기타등등에서 싸우기도 했습니다.

이번 윤창중 사건.. 저도 글 올렸지만 너무 시끄럽습니다.

아마 월드컵4강 갔을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다고 봅니다..

오죽 했으면 제가 몇일째 뉴스를 안보고 있습니다.

월드컵때 모인 군중들.. 사실..그들중  대한민국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비하하는것 아님)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라는 속담이 있듯이.. 항간에 들려오는 유언비어들이 많았죠,

월드컵 베이비붐도 있을정도였으니 알아서 판단하시면 되겠습니다.

어쨋던..이넘의 군중 심리를 북한 빨갱이 새끼들이 종종 이용 한다는것을 알아야 할텐데요.

저는 지독한 우익도 아닐뿐더러 친일??그런거 모릅니다.. 그냥 애국자 입니다.

광우병사태때도.. 저는 모 카페에서 천여명이 넘는 빨갱이 사상을 가진 소위 진정 뇌가 없는 사람들과 혼자서 싸웠습니다.  저도 지치더군요. 난 왜 저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이러고 있나 하는 생각 마저 들게되더군요.

하지만 제가 그들과 다르고 싶어서 싸우게 된건 아닙니다.

적어도 제 눈과 저와 같은 시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겐 그건 충분히 위험하고 아니될 일이었습니다.

근데 그 사건이 지난 뒤 거짓말 처럼 아무도 그 얘기를 하지 않고..

중국산 분유에선 석면이 검출 되었는데도 그 어떤 빨갱이새끼하나 짓어대지 않더군요.

이 정도면 좀 심각하죠?? 지금 제가 말하는건 사실입니다.

문제는 빨갱이 새끼들은 사실을 말해도 단체로 비웃죠..

왜??여럿이 하나 병신 만드는건 쉬우니까..

근데 더 웃긴건 그로부터 5년이 지난 이 시점에서 성추행으로 이렇게 떠들고 있죠,.

결국 이것도 시간이 지나면 조용 할 겁니다.

왜냐?? 팩트가 아니기 때문이죠.. 팩트라고 하더라도  통수권자를 끌어내릴만한 사항이 아니라는거죠.

뭐만 잡혔다 하면 하루살이 개떼처럼 밀려드는 빨갱이들...

저는 제 주변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전쟁 발발시 동사무소에서 운좋게 칼빈이라도 받게되면

빨갱이새끼들과 지독한 개독인들  먼저 쏴 죽이겠다..내부의 적이 더 무섭다고 말이죠,

천안함 사건때도,. 온갖 의혹 제기 하던 빨갱이들..  미안하지만..정상적인 반공사상을 가진 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은 그 사건 나오자마자 북한을 떠올렸을 겁니다..

생각해보면 518이후의 빨갱이 새끼들은 참 멍청하죠.. 하는 짓마다 수가 읽혀버리죠.

이제 또 어떤 일로 이 자식들이 정부에 태클을 거는지 지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광우병 사태 당시에도 누가 빨갱이 새끼들 아니랄까봐..

지들만 식별가능한 천쪼가리 휘날리며 남의 동네와서 보도블럭 다 파헤치고 던지고..

그거에 대응하는 군미필 사상도 없는 이명박이 무서워서 광화문에 컨테이너 쌓아두고 물대포좀 쐈다고

까대는거 보고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아마 제가 이명박이었으면 따발총을 갈겼을 겁니다.

사실 그 사건이나 제가 어릴때 데모하던 사람들을 보면 518이 북측에 소행이 아니라 하더라도 

설령 공수부대가 갈겼다 하더라도 옹호 했을겁니다.

말이 집회 시위죠.. 이 새끼들 가만놔두면 지들 자체적으로 용산참사라 하는데..그것도 구라죠..

세상에 어떤 미친넘들이 공권력을 향해서 쇠파이프 휘두르고 돌을 던집니까?? 다 죽여야죠..

우리나라 법 너무 약합니다.  댓글이 길어서 죄송합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끝 줄 부분 수정합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자유조국님은 아무래도 시스템클럽을 민주화시키기 위해 가입하신 분 같습니다....
회원들이 각자 주민등록번호가 다 다른데 보수노릇 하는 방법이 같을 수 있나요....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이렇게 아래 위 없이 설쳐대니... 원... 볼성사나워서...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자유조국님은 내게 할말이 많은 것처럼 날뛰더니만 아래 글에 대하여 고작 한다는 얘기가 신선 부랄 긁는 얘기나 하고... 싱겁긴... 그리고 내가 올리는 글마다 태클을 걸던 동암은 아예 나타나지도 않아요... 자유조국이나 동암이나 끼리끼리 어울린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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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말이 많으면 빨갱이라 했습니다. 지금 나라가 말 많은 빨갱이들의 선동질에 휘청거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윤창중 성추행이라는 호재를 만나 좌익들의 선동질이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선동기질과는 거리가 먼 보수 세력들이 좌익들을 제압하자면 사실에 입각한 팩트가 필요하다는 것을 먼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좋은 사례가 그동안 방송토론 때마다 선동질로 방방 뜨며 주가를 올리던 진중권의 추락을 들 수 있을 것입니다. 사망유희토론에서였지요. 변희재라던가 황장수 같은 상대 토론자가 팩트를 들이대며 반박을 하자 말 많던 좌익 진중권이가 마침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퇴장해 버렸었죠. 보수앞에 좌익이 무릎 꿇은 아주 통쾌한 장면이었습니다. 한마디로 미꾸라지 진중권이가 등장한 방송 토론사상 유례없는 사건이 벌어졌던 것입니다.


지금 윤창중 문제가 게시판에서 갑론을박 요란합니다. 보수세력에게 부담으로 떠 넘겨진 윤창중 성추행 문제를 보수세력이 애국적으로 풀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동암님이나 자유조국님처럼

애국! 애국! 좌익 죽여라! 우리편 이겨라! 하며 소리만을 지를 것이 아니라

변희재나 황장수처럼 좌익들을 항복시킬 수 있는 빼도 박도 못할 팩트를 준비하여 들이대는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윤창중 전 대변인은 상대방의 주장을 단칼에 잘라버릴 수 있는 증거자료를 하루 빨리 제시해야 합니다. 그 길만이 윤창중이 살고 보수가 살며 박근혜가 살길이라고 하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이 번 사건은 윤창중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보수의 문제며 윤창중을 기용한 박대통령의 문제라고 하는 점을 통감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윤창중은 당연히 미 기관의 조사에 성실히 임해야 할 것입니다.


서두에 얘기했지만 윤창중이는 그렇지 않다고 하는 주장을 입증할만한 팩트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좌익들의 선동질은 수그러들 것이며, 그래야 그를 바탕으로 한 보수세력의 기획세력을 향한 강력한 반격이 가능해 질 것입니다.

보수의 애국은 선동질로 하는 것이 아니라 팩트로 하는 것 이라는 점을 얘기하고 싶습니다.


특히 동암님과 자유조국님을 염두에 두어 작성한 글이란 점을 이해하시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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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조국 13-05-14 21:39   
날 보라고 해서 뭔 말씀을 하시려나 싶었는데.. 한참 어이가 없게 만드시는듯 싶습니다... 방향을 산으로 잡고 계시는군요...
한마디 더하겠는데??? 팩트라 하셨소이까? 그렇게 팩트가 중요하다고 말하는 님은.. 도대체.. 무슨 팩트를 가지고.. 시리즈 까지 내시면서 의혹부풀리기에 그리도 신나셨던 것입니까?

강대팔님의 댓글

강대팔 작성일

진중권은 길 가다가 제 눈에 띄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아직 30대인 힘 있는 제가 한방에 두더지를 잡아보겠습니다.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계속 지켜보아 오다가 오늘은 한마디 하고 지나갑니다
자유조국님이 언제부터 이곳 회원이 되셨는지 모르지만
마치 이곳 군기반장이라도 되신듯 한 언어표현에 눈살이 찌푸려지지 않을수 없습니다
위에 올린 님의 본문글을 님이 스스로 보시고 판단을 좀 해보시기 바랍니다
오히려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이 님의 위와 같은 본문글을 보고 더
짜증이 날것 같지 않습니까?
대다수 시스템클럽 회원님들의 생각과 다른 글을 올리더라도 반론을 하시더라도
논리적이고 예를 갖춘 반박을 하셔야지 역적이란 표현까지 써가며 오랫동안
시스템 클럽을 지켜온 나이드신 회원분들을 공격하는 그대의 태도가 훨씬 더 역겨워보입니다.
자중좀 하시기 바랍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쥐꼬리도 않되는 사건을 의혹부풀리기 한 청와대 놈들이나.. 쥐꼬리 사건가지고 보수 몰락 어쩌구?     
 글쓴이 : 자유조국  조회 : 58  추천 : 7   
저쩌구? 온갖 의혹 뻥뛰기 공장 가동하며... 시리즈급으로 줄기차게 의혹제기 벙튀기 글로 선동 왜곡질 하는 사람이나............. 똑같은 역적들이 아니고서야......... 그런 선동 글에.. 추천3개??? 이거야 무스거.. 소꼽 장난들 하고 있으신건가? 아님.. 이곳에도 좌좀비들이.. 은근 활동하고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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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가지고 왜 저리 거품을 무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보수몰락이란 제목이 뭐 어때서...? 내용을 보면 그저 씨부렁 거리는 말투밖에 없어요....

알고싶다님의 댓글

알고싶다 작성일

이 글의 내용은 깜도 안 되는 사건을 가지고 말들이 많다는 것.
그런데 깜도 안 되는 사건이라며 장문의 글을 올리면서 남 탓만 하는 격이다.

우익진영은 설마 그런 일이?  윤창중을 보호하고 싶지만 뜻대로 되지 않고 있다.
남의 글도 존중할 줄 아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거머실님의 댓글

거머실 작성일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처럼하는 것은 거짓이며 죄악입니다. 진실은 시간에 비례할 뿐 언제고 밝혀지기 마련입니다.

푸른호수님의 댓글

푸른호수 작성일

다른분은 몰라도 경기병님은 자격없어요! 교묘한 이중플레이나 하면서! 남들이 다 눈뜬 장님인줄 아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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