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을 욕하면서도 윤창중이 거짓말을 했다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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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호수 작성일13-05-15 09:02 조회4,580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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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밤 사이에 이들이 돌변하면서 윤창중을 죽일 놈으로 모는 근거가 뭔가 했더니
언론에 다 나왔다 기자들이 다 증언했다더군요!
그럼 기자놈들의 발언이 다 신빙성이 있었다면 왜 그들을 하루전까지는 황색언론인들이라고
비난 했을까요? 하루밤사이에 악마가 천사가 될수 있을까?
하루밤 사이에 윤창중의 기자회견은 다 거짓이고 기자들의 증언은 다 옳다고 하는것인데
이 무슨 개수작들인가!!!!!
댓글목록
동암님의 댓글
동암 작성일
그 인턴녀 민통당 박지원의 현지처라는 주장이 인터넷에 나돌고 있습니다.
조금 더 지켜보면 재밋는 일들이 생기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박지원~~~제발 관련되어 있었으면 좋겠는데...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윤창중 건에대해서는 이 싯점에서 누구도 확정적으로 단정지을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기자회견 내용이나 보도에 의하면 피해자측이나 가해자측이나 상식적으로 납득을 할 수 없는 행동들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보수 아이콘으로 상징되는 윤창중에 대한 보수세력의 시각에 분열이 야기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노릇입니다. 애증이 교차한다는 얘기지요. 개인적으로도 윤창중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지만 같은 시스템 내에서도 회원들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평가를 달리한다고 해서 어느 한 족을 죽일놈으로 몰아붙여서는 안 됩니다. 좌익들이 노리는 점이 그 것일 수도 있으니까요.... 부디 보수의 혼란을 진전된 단합으로 정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는 윤창중과의 인간적 의리를 떠나 보수 대한민국을 위해 윤창중 문제를 어떻게 다뤄야 할지를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대사님 말씀에 동조합니다.
강대팔님의 댓글
강대팔 작성일저도 같은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