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열비서실장의 개념없는 부화뇌동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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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3-05-14 06:17 조회4,31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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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나는 허태열청와대 비서실장의 업무관장스타일과 리더쉽을 눈여겨 보아 왔으나 몸에 와닿는 강직한 품격 스타일을 읽을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박근혜대통령을 보좌하는데 튀는 발언으로 자신의 존재를 나타내라는 얘기가 아니다.
그냥 박근혜대통령에 "예쓰맨"에만 충실한 사람 같다.
대통령의 액면 그데로의 의중에만 충실하려 했지 그걸 소화해는 자신의 상황분석,판단력이부족한 것 같다. 물론 박근혜대통령이 자신의 말에 토를 달거나 이유를 다는걸 싫어 한다는 말도 안다.
그러나 비서실장의 존재는 대통령의 의중을 기달려 받기만하고 하부에 전달하는 배달부역할이 아니라 평소 모든 부문에 있어 대통령의 업무지침과 의중에 따라 그것을 소화해 내는 능력의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어야한다.
이번의 윤창중전대변인의 뒷처리를 보면서 허태열비서실장은 분명히 이남기홍보수석으로 부터 상황보고와 대책을 건의받아 그데로 이남기홍보수석의 의중대로 조기귀국이란 조치로 부화뇌동된 것이라 본다. 조기귀국이 일부에서 얘기하는것 처럼 이참에 성추문으로 윤창중을 죽이기위한 이남기의 불순인지는 아직 모르겠으나 이는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 했더라면 현지에서 모든 가용체널을 가동해 신속히 해결 했어야 했다.
나는 당연히 청와대에엔 평소 대통령의 해외순방때 청와대참모및 모든 수행요원들의 준수메뉴얼이 있는줄 알았다.이제야 메뉴얼을 준비한다고 부산을 떠는 꼴을 보자니 꼴이 꼴이 아니다.
박사님의 최근글에서 밝힌 말씀 마따나 허태열비서실장은 "군부대 분대장식으로 분대원을 호통만 치는" 머리없는 리더쉽이야 말로 문제해결이 안된다 하겠다. 허태열비서실장의 이런 태도는 수하참모들은 속으로 우습게보고 양철냄비같이 끓었다가 식어지는복지부동과 이기주의와 보신주의만 키울 뿐이다.
박근혜대통령은 머리가 없는 고부고분한 참모들을 선호한 결과가 이런 결과가 아닌가? 참으로 박근혜대통령,앞으로도 이 상태론 힘들겠다!
그냥 박근혜대통령에 "예쓰맨"에만 충실한 사람 같다.
대통령의 액면 그데로의 의중에만 충실하려 했지 그걸 소화해는 자신의 상황분석,판단력이부족한 것 같다. 물론 박근혜대통령이 자신의 말에 토를 달거나 이유를 다는걸 싫어 한다는 말도 안다.
그러나 비서실장의 존재는 대통령의 의중을 기달려 받기만하고 하부에 전달하는 배달부역할이 아니라 평소 모든 부문에 있어 대통령의 업무지침과 의중에 따라 그것을 소화해 내는 능력의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어야한다.
이번의 윤창중전대변인의 뒷처리를 보면서 허태열비서실장은 분명히 이남기홍보수석으로 부터 상황보고와 대책을 건의받아 그데로 이남기홍보수석의 의중대로 조기귀국이란 조치로 부화뇌동된 것이라 본다. 조기귀국이 일부에서 얘기하는것 처럼 이참에 성추문으로 윤창중을 죽이기위한 이남기의 불순인지는 아직 모르겠으나 이는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 했더라면 현지에서 모든 가용체널을 가동해 신속히 해결 했어야 했다.
나는 당연히 청와대에엔 평소 대통령의 해외순방때 청와대참모및 모든 수행요원들의 준수메뉴얼이 있는줄 알았다.이제야 메뉴얼을 준비한다고 부산을 떠는 꼴을 보자니 꼴이 꼴이 아니다.
박사님의 최근글에서 밝힌 말씀 마따나 허태열비서실장은 "군부대 분대장식으로 분대원을 호통만 치는" 머리없는 리더쉽이야 말로 문제해결이 안된다 하겠다. 허태열비서실장의 이런 태도는 수하참모들은 속으로 우습게보고 양철냄비같이 끓었다가 식어지는복지부동과 이기주의와 보신주의만 키울 뿐이다.
박근혜대통령은 머리가 없는 고부고분한 참모들을 선호한 결과가 이런 결과가 아닌가? 참으로 박근혜대통령,앞으로도 이 상태론 힘들겠다!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