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일을 당하더라도 끝까지 살아 남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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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생 작성일13-05-14 08:16 조회4,696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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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플레이로
이격 살인을
인민재판을
사회 왕따를
이는 사실관계에 상관없이
시체를 부르고
좌익들은 이 시체를 가지고 장사를 합니다.
좌익들 시체는 피해자로 영웅으로
우파의 시체는 파렴치로
언론들의 하는 행태를 보면
제발 자살좀 해달라 사정하고 있는듯 합니다.
이러면 좌익들의
언론들의 노예가 되어버리겠죠.
전두환 대통령처럼 끝까지 살아남아 버텨야 합니다.
이격 살인을
인민재판을
사회 왕따를
이는 사실관계에 상관없이
시체를 부르고
좌익들은 이 시체를 가지고 장사를 합니다.
좌익들 시체는 피해자로 영웅으로
우파의 시체는 파렴치로
언론들의 하는 행태를 보면
제발 자살좀 해달라 사정하고 있는듯 합니다.
이러면 좌익들의
언론들의 노예가 되어버리겠죠.
전두환 대통령처럼 끝까지 살아남아 버텨야 합니다.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신생님 안녕하세요.
충격이 너무 커서 모두 이상한 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신생님의 말씀대로 입니다.
시체팔이 하는 좌빨들이 이 기회에 나라를 거덜내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허탈하기만 합니다.
신생님의 댓글
신생 작성일
네 반갑습니다.
단 1퍼센트라도 우파를믿어야 하고 다 극복해야죠.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국정원.
대통령 행차에는 정보요원이 사전답사 부터 사후정리 까지 합니다.
2차 안전장치 이지요. 이들은 프로들 이어야합니다.
그런데 1호행차에 프로가 안 보이네요.
박정희대통령 때 김포공항에서의 경험을 회고 할적에, 그때는 완존 군사작전 이었어요.
빨깽이 정권 20년 동안 청와대가 아마추어, 개판 다 되었구먼요.
한심한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