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홍보/민정/정무수석도 해임한후 공정한 수사를 진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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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호수 작성일13-05-14 09:54 조회4,33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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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심판관이다.심판관은 공정해야 한다.한쪽 편만을 들면 심판의 자격이
없는것이다.오늘도 모든 언론에서는 익명의 청와대관관계자라는 말로 청와대에서
흘려준 미확인된 기사로 윤창중을 파렴치범으로 몰고 가고 있다.
이것이 박근혜대통령이 말하는 원칙이고 공정이란 말인가? 이미 윤창중을 적으로 돌린
청와대 관계자들이 개입한 수사 주체로서는 공정한 수사가 진행될수 없다.
1.박근혜대통령은 청와대관계자들을 뺀 인사들로 수사를 진행해야 한다.당사자들이 어떻게
자신들을 수사할수 있단 말인가! 지금도 자기세력들한테 유리한 정보만 일방적으로
언론에 흘리고 있으면서!!
2.홍보수석,민정수석,정무수석등도 해임한 후에 이들의 수사에 대한 영향력을 원천차단한
후에 수사를 진행해야 투명하고 공정한 수사가 될것이다.
이것이 박대통령이 강조하는 원칙에 맞는 것이고 대한민국의 국격에 맞다고 본다.
그후에 밝혀진 진실에 따라 윤창중을 처리한다면 그 또한 대한민국의 발전에 기여하는
일이다
없는것이다.오늘도 모든 언론에서는 익명의 청와대관관계자라는 말로 청와대에서
흘려준 미확인된 기사로 윤창중을 파렴치범으로 몰고 가고 있다.
이것이 박근혜대통령이 말하는 원칙이고 공정이란 말인가? 이미 윤창중을 적으로 돌린
청와대 관계자들이 개입한 수사 주체로서는 공정한 수사가 진행될수 없다.
1.박근혜대통령은 청와대관계자들을 뺀 인사들로 수사를 진행해야 한다.당사자들이 어떻게
자신들을 수사할수 있단 말인가! 지금도 자기세력들한테 유리한 정보만 일방적으로
언론에 흘리고 있으면서!!
2.홍보수석,민정수석,정무수석등도 해임한 후에 이들의 수사에 대한 영향력을 원천차단한
후에 수사를 진행해야 투명하고 공정한 수사가 될것이다.
이것이 박대통령이 강조하는 원칙에 맞는 것이고 대한민국의 국격에 맞다고 본다.
그후에 밝혀진 진실에 따라 윤창중을 처리한다면 그 또한 대한민국의 발전에 기여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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