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언론을 개혁해야 합니다.

이번 윤창중 전 대변인에 대한 보도를 보면,
우리의 언론들은 모두가 저질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모든 분야에서 선진국 수준의 개혁을 하고 있으며,
상당 부분 많은 성과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독 언론 분야만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유지하며,
그들끼리 서로 서로 모든 것을 다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3류 수준의 정치꾼들도 이에 합세하여,
그들과 함께 어울려 모두가 동업자의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파괴하려는,
일부 지역의 인간들이 사회 곳곳을 장악하여
이를 더욱더 부추기고 있는 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그들은 우선 언론계와 문화, 예술계를 완전 장악했으며,
우리 사회 모든 곳에서 끼리끼리 암암리에 서로를 밀어주며,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파괴하려고 합니다.

이번 기회에 반드시 언론을 정화해야만 합니다.
소위 보수 언론이라고 알려졌던 매체들도
언젠가부터 이들이 완전 장악하고 있는 것 또한 현실입니다.

이번 기회에 반드시 언론을 정화해야만 합니다.
그래야 우리나라는 진정한 선진국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그래야만 5.18 광주사태도 재조명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