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국민이 대통령을 걱정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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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이쇼 작성일13-05-14 06:07 조회3,25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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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트남이라고 하나요?
이런넘들은 시장 당선이라는 훈장을 달아주고
룸사롱을 드나들고 포커판을 펼치고는
"나는 룸사롱엔 갔지만 계율은 지켰다는 "
말장난에 버젖이 신도들 앞에 호령하는 대한민국 불교계의 대가리들도
국민수준이 있기에 가능했겠지요.
우파들의 양심과 신사도 마져 조롱하며 목적의 수단으로
이용하는 무리들앞에 때로는 자성보다 전략적인
뻔뻔함도 필요할때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누가 문제니 해도 적의 편에서 끈임없이 국가를
파괴하려하고 발목을 잡고 음모를 꾸미는 세력이 있어
문제 인데말입니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격언에, "적장을 쏘기 전에 먼저 적장이 탄 말을 쏘라!"는 명언성 경구도 있거니와;, 우린 이번 사태가 전라도 사람들이 개입된 붉으죽죽한 인간들의 검은 금자들이 어른거림을 감지합니다.
초대 특무대장 '김 창룡'소장님이 헌병사령관 '공 국진'준장의 下手人이었던 서울 지구 병사구 사령관{현재의 서울 지방 병무청장} '허 태영' 헌병 대령에게 권총 저격받아 암살됨으로써; 가장 큰 피해자는 다름 아닌 대통령이던 '이 승만' 국가 원수 였었다는 점을 우린 깨달아야만 할 것이고 되새겨야 합니다. ,,.
청와대 대통령 각하 '박 근혜' 국가 원수는 지혜있게 대처하고 단호히 전라도인간들을 축축시켜야만 한다고 사료! 여불비례,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