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대변인 사간의 깃틀가지고 언제까지 좌놈선동책에 말려드려 하십니까? 이곳에도 그런놈.. > (구)자유게시판(2012~2014)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윤창중 대변인 사간의 깃틀가지고 언제까지 좌놈선동책에 말려드려 하십니까? 이곳에도 그런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자유조국 작성일13-05-13 00:38 조회3,309회 댓글1건

본문

금번 사태가 이렇게 크게 불거지게 된 가장 핵심은... 다른 누구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청와대와 대통령에게 있습니다......... 청와대 안에서도.. 이남기인지.. 그 인간이 주동인듯 싶지만... 그 자외에도.. 오늘 뉴스 들어보니... "귀국종용은 문제없다"는 발언을 하는 것 보니.......... 청와대 내부 또다른 첩자놈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공개한 것입니다..............

어떤 미친 또라이는.... 윤창중 대변인이.. 옷을 입었네 않입었었는데.. 엉덩이에 손이 접촉됬었네 아니었네.... 이런 정말 웃기지도 않는 깃틀 문제를 가지고... 진실이냐 아니냐? 이따구... 문제제기나 하고 있고.. 벌써 몇번째 의도적으로 반복하면서... 이곳 사이트에도 도배질 하는 첩자쌔끼도 있던데.......

이 문제의 핵심은 이게 아닙니다...

지만원 박사님이 올리신 글에도 나오지만..... 그 쥐꼬리만한 사건이... 이렇게 일파만파 매머드 대형급으로 확장되게한 의도적 뭔가가 있느냐 아니냐? 철저히 계획적으로 이루어졌느냐 아니냐.. 사실 이게 중요한 겁니다.. 그리고 이것이... 청와대와 그 인터넷뇬... 그리고 미주대사관 등등의 조직적인 의도에 의한 것이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사실...

그 문제는.. 지극히 경미한 일이고.. 충분 그렇게 해결될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그런데, 그때.. 윤대변인이 귀국해버렸기 때문에.... 마치... 헐레벌떡 비겁하게 상황을 은폐하기 위해 도망친 쥐새끼 모양새가 되는 바람에.. 이 일이.. 겉잡을 수 없게 크게 된 것입니다........ 조용히 의연히 처리했으면... 지극히 사소한 문제가 될 수 있는 웃기지도 않는 작은 사건을.... 고의적으로 초대형급 중대범죄로 의도적으로 만들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이건 치밀한 계산일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하고.. 전 그렇게 확신합니다.. 

 이렇게 한국으로 돌아온다고.... 문제가 없어지겠습니까??? 자체적으로 조용히 해결될 일이였으면 가능할 수도 있겠죠... 그래서.. 윤대변인도.. 그렇게 믿고 온거였었겠죠.. 그런 거시기도 없이 도망쳐나오듯 왔다면.... 이게 어떤 결과가 될지는... 머리에 똥만찬 인간이 아니라면... 알 수 있는 일을.. 윤대변인이 몰랐을까요? 윤창중이 바봅니까? 바보도 이런 어리숙한 짓 않합니다..

그래서... 윤대변인님을 귀국하라고 명령한 어떤 권력 있는 박쥐새끼가... 자신이 조용히 해결할테니.. 자기만 믿고라는 맨트로 유혹한후.. 교묘한 덫을 놓았을 가능성이 엄청 높다는거죠.... 그러나, 그 박쥐는... 윤대변인님을 속였고.. 돌아오는 그때를 이용해... 여자의 신고.. 윤대변인님은 뱅기안에 있던 사이에........... 사건을 일파만파 대형 사고로 몰고 가버렸던게죠...

이건 상식 아닙니까?

이런 상식을 이해못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그래놓고... 무스거.. 옷벗었네 어쨌네.. 엉덩이 만졌네 아니네... 뭐가 진실일까? 뭐가 사실일까???? 이게 무슨 심각한 문제라고.. 오동방정을 그렇게 떠십니까? 내가 예를 들었지만... 내가 넘 구엽다고.. 아이의 볼에 뽀뽀를 진짜 아무 의미없이 해도.. 이게 법적으로 고발하면... 나는 아동 성추행죄라는 범죄자가 될 수도 있소이다..

이런 개같은 법을 갖다 대면.. 여기에... 않걸려 들어갈 인간 몇이나 되겠소이까?
왜이리... 사람들이.. 생각들이 모자란건지... 이런 거 하나 분별이 않되는 인간들이 왜이리 많은지....

그리고 지금 이렇게 크게 되게 한후.. 다시 윤대변인을 미국에 보내면... 만사 문제가 해결된다구요? 말이라고 하십니까? 당시.. 대통령도 있고... 우리 국가 핵심들과 조직도 있는 국가 정부적 차원의 상태에서.. 그 문제를 다루었으면.. 사실.. 아무것도 아닌.. 혹 유죄라도 경범죄 애피소드로 끝날 문제이지만..............

이렇게 일이 크진 후에... 미국에 윤대변인이 홀로 개인 자격으로 가게 된다면..............
초대형 폭탄 악영향력으로... 우리 애국 지사들에게 돌아올 수 있습니다.. 어디 윤대변인 한 사람 문제로밖에 못보십니까? 윤창중이란 한 사람,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올시다... 이 문젠... 애국 보수 세력의 기를 누르고 억압하겠다는.... 치밀한 계략이 아주 치밀하게, 조직적으로, 아주 심리적으로 있을 가능성 아주 농후하다는 사실입니다... 왜??? 이걸 못보십니까???

댓글목록

자유조국님의 댓글

자유조국 작성일

다시말하지만... 이번 사건은 신체 접촉이냐 아니냐의 진실공방이 핵심이 아닙니다...
이런 깃틀을 가지고.. 몸통 문제를... 유야무야... 주객전도 시키려는 좌놈 언론들과 좌놈 종방들과 좌놈 정치권들의 선동 왜곡질에......... 자칭 보수라는 사람들이... 이렇게도... 쉽게 당하십니까?????
이런 깃틀을.... 계속해서 시리즈로 올리면서..... 자꾸 문제 제기하는... 좌놈 쁘락치 인간들을 스스로... 자정하는 좀 한 차원 높은 관점에서.. 이 문제를 봅시다.... 최소한... 지만원 시스템 클럽 정도 되면.... 분별력과 분석력에서... 한 차원 높아야 될 터인데............. 좌좀들의 왜곡질을 오버랩시키는 좀비같은 인간들을.... 방치하는건지... 동조하는건지............. 아님... 분별이 않되는건지......... 답답하군요....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Total 25,367건 472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1237 시사탱크 5.18폭동 방송한답니다. 댓글(2) 신생 2013-05-13 4021 11
11236 mbn 기자가 윤창중 집 대문에서 엉엉 우는 소리 녹음… 댓글(2) 마징가 2013-05-13 4601 33
11235 정청래, "모든게 박근혜의 소행이다" 마징가 2013-05-13 4563 7
11234 노 팬티, 엉덩이 댓글(2) 알고싶다 2013-05-13 6569 19
11233 언론의 미친광기에.. 자칭 보수라면서... 똑같은 광기… 댓글(1) 자유조국 2013-05-13 4126 3
11232 이곳에도 활개치는 지푸라기 보수타이틀 자랑하는 이들에게… 댓글(1) 자유조국 2013-05-13 4157 9
11231 대한민국의 정서에 있어서 가장 민주주의적인 인사방법 타향살이 2013-05-13 3604 5
11230 윤창중에게 사약을 먹으라는 세력들! 댓글(2) 푸른호수 2013-05-13 3652 37
11229 미리 단언하건대 윤창중은 죄가 없다 댓글(1) 중년신사 2013-05-13 4000 55
11228 14일(화) 재판정을 종북 경연장으로 만든 민유숙판사 … 블루투데이 2013-05-13 4316 23
11227 시스템클럽 댓글(1) 경기병 2013-05-13 4230 22
11226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는 것은.. 일지 2013-05-13 4298 19
11225 윤창중 죽이기는 자살테러? 경기병 2013-05-13 4379 15
11224 엉덩이를 툭 쳤다는 건 중요한게 아니다. 우주 2013-05-13 4882 22
11223 윤창중, 용서받을 수 없는 보수 댓글(1) 경기병 2013-05-13 4101 6
11222 윤창중은 음해 교포여성들을 반드시 고소해야 댓글(1) 현산 2013-05-13 3808 49
11221 지금 신이났습니다. 채널 A, MBN, TV조선 마징가 2013-05-13 4494 11
11220 불은 빨리 꺼야 좋습니다. 댓글(1) 빵구 2013-05-13 3496 3
11219 좌좀 쓰레기들의... 마인드 콘트롤 기법의 유형 댓글(2) 자유조국 2013-05-13 3447 14
11218 대사관 댓글(1) 타향살이 2013-05-13 4516 23
11217 민정수석실, 윤창중 증언 녹취록 공개하라 댓글(2) 만토스 2013-05-13 4533 37
11216 미국경찰의 조사를 기다려보자! 댓글(2) 장학포 2013-05-13 3395 11
11215 이번에는 윤창중이 타겟이었다는 것은...쉽게 생각될 일… 강유 2013-05-13 4805 24
11214 미시USA에 첫 폭로자가 Bar合席女였다? 댓글(1) 한반도 2013-05-13 4269 32
11213 시간별 사건전개상황 추리(펌) 댓글(1) 한반도 2013-05-13 3560 17
11212 상심한 노병은 허공만을 응시한다. 댓글(3) stallon 2013-05-13 3682 20
열람중 윤창중 대변인 사간의 깃틀가지고 언제까지 좌놈선동책에 … 댓글(1) 자유조국 2013-05-13 3310 12
11210 윤창중 성추행의혹이 좌경조작인 명쾌한 이유!! 댓글(1) 한반도 2013-05-13 3952 39
11209 대한민국 댓글(2) 타향살이 2013-05-13 3249 7
11208 morning call 댓글(2) 신생 2013-05-12 3990 1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