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경찰의 조사를 기다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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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3-05-13 07:08 조회3,394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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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온통 난무하는 윤창중의 사태관련의 정보들은 어느것이 진실인지 일반국민들에겐 도져히 판단이 서질 않는다.단지 윤창중이 대변인 신분으로서 대통령의 방문여정에서 취한 상식밖의 일탈한 음주행위는 그 동기여부에 관계없이 비판과 책임을 면할수가 없다고 본다.
이러한 대통령의 방문기간중 대변인이란 존재는 초미의 정신자세로 자기 책무에 충실해야 하는 존재이다.고국에 기사송출, 기자단 조율과 관리며 긴박한 명일의 대통령의 일정등을 감안 하면 호텔방에서 관련업무를 준비를 해야 하는 것도 벅차리라 본다.
그런자가 대통령의 긴박한 방미여정속에서 "이쯤이야....."하고 헤풀어진 음주행위는 권위의식 까지 밑바닥에 깔린게 아닌가 싶다.
이 문제와는 별개로 종북세력의 진실을 벗어난 마녀사냥식의 선전선동으로 그들의 목적데로 몰아가는 음모는 가히 심상치가 않다. 이로인한 보수층의 갈등과 반목은 심화되고있다.
과연 국익적 차원에서 어느것이 우선인가? 언론이란 언론은 자기중심을 잃은지 오래고 종북세력의 선동에 놀아나는 꼴이다.
이러다 이명박이 촟불에 겁을 먹고 중도로 고착한 망국이 박근혜대통령도 답습 할건가 심히 우려스럽다. 박근혜대통령 주변에 친박의 허태열비서실장도 있지만 제기능을 못하고 정무판단에 실책이 많다.
이번 이남기홍보수석의 윤창중 조기귀국문제도 허태열비서실장과 사전 교감이 필히 있었을 텐데도 그런 어처구니 없는 조기귀국결정이 사태를 악화시킨게 아닌가?
충분히 좀더 사태의 심각성을 알아차렸으면 미국현지에서 이남기홍보수석과 당사자 윤창중이 피해인턴여성을 불러 교감과 사과의 조율이 있었다면 헤프닝으로도 끝날수 이었지 않았을까란 생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창중을 조기귀국 시킨것은 어떤 의도가 있었자 않나 하는 냄세다.
이젠 컵의 물은 다 엎어진 상태고 뒤늦께나마 국익적 차원에서 조기 수습되야 하는게 국민의 바램일것이다. 민주당을 비롯한 야권의 주장이이야 그들 생리상 정치적 행위로 있을수 있는 행위이나. "국정조사"니 청와대 비서실장을 비롯한 전원사퇴"니하는 국익을 외면한 공세는 굿판을 벌리자는 것이니 하등의 몰염치한 행위이다.
이제는 국민들도 선전선동에 일휘일비말고 냉정하게 바라 봐야 한다. 사태의 팩트는 인권을 중시 하는 미국의 조사주체를 우리들은 신뢰 하고싶다. 종북세력의 음해와 선동에 대응과는 별개로 하루속히 정부는 윤창중을 미국에 보내 관련조사에 응하도록 해야한다. 늦었지만 그 피해인턴과 그가족,교포사회에 사과와 유감표명의 후속 조치로 다소나마 파장을 줄여야 할것이다.
다만 미국측의 조사가 혹시나 정치적 고려로 한국내 종북세력의 반미감정을 우려해 사건의 판단을 왜곡시키지나 않을지 우려도 해 본다. 벌써 청와대가 윤창중의 개인문제로 상처를 도려내기위한 죽이기로 몰아가는듯한 늬앙쓰는 한국측의 의도대로 미국측의 조사방향도 함께 유도돨까 도 우려된다.
이러한 대통령의 방문기간중 대변인이란 존재는 초미의 정신자세로 자기 책무에 충실해야 하는 존재이다.고국에 기사송출, 기자단 조율과 관리며 긴박한 명일의 대통령의 일정등을 감안 하면 호텔방에서 관련업무를 준비를 해야 하는 것도 벅차리라 본다.
그런자가 대통령의 긴박한 방미여정속에서 "이쯤이야....."하고 헤풀어진 음주행위는 권위의식 까지 밑바닥에 깔린게 아닌가 싶다.
이 문제와는 별개로 종북세력의 진실을 벗어난 마녀사냥식의 선전선동으로 그들의 목적데로 몰아가는 음모는 가히 심상치가 않다. 이로인한 보수층의 갈등과 반목은 심화되고있다.
과연 국익적 차원에서 어느것이 우선인가? 언론이란 언론은 자기중심을 잃은지 오래고 종북세력의 선동에 놀아나는 꼴이다.
이러다 이명박이 촟불에 겁을 먹고 중도로 고착한 망국이 박근혜대통령도 답습 할건가 심히 우려스럽다. 박근혜대통령 주변에 친박의 허태열비서실장도 있지만 제기능을 못하고 정무판단에 실책이 많다.
이번 이남기홍보수석의 윤창중 조기귀국문제도 허태열비서실장과 사전 교감이 필히 있었을 텐데도 그런 어처구니 없는 조기귀국결정이 사태를 악화시킨게 아닌가?
충분히 좀더 사태의 심각성을 알아차렸으면 미국현지에서 이남기홍보수석과 당사자 윤창중이 피해인턴여성을 불러 교감과 사과의 조율이 있었다면 헤프닝으로도 끝날수 이었지 않았을까란 생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창중을 조기귀국 시킨것은 어떤 의도가 있었자 않나 하는 냄세다.
이젠 컵의 물은 다 엎어진 상태고 뒤늦께나마 국익적 차원에서 조기 수습되야 하는게 국민의 바램일것이다. 민주당을 비롯한 야권의 주장이이야 그들 생리상 정치적 행위로 있을수 있는 행위이나. "국정조사"니 청와대 비서실장을 비롯한 전원사퇴"니하는 국익을 외면한 공세는 굿판을 벌리자는 것이니 하등의 몰염치한 행위이다.
이제는 국민들도 선전선동에 일휘일비말고 냉정하게 바라 봐야 한다. 사태의 팩트는 인권을 중시 하는 미국의 조사주체를 우리들은 신뢰 하고싶다. 종북세력의 음해와 선동에 대응과는 별개로 하루속히 정부는 윤창중을 미국에 보내 관련조사에 응하도록 해야한다. 늦었지만 그 피해인턴과 그가족,교포사회에 사과와 유감표명의 후속 조치로 다소나마 파장을 줄여야 할것이다.
다만 미국측의 조사가 혹시나 정치적 고려로 한국내 종북세력의 반미감정을 우려해 사건의 판단을 왜곡시키지나 않을지 우려도 해 본다. 벌써 청와대가 윤창중의 개인문제로 상처를 도려내기위한 죽이기로 몰아가는듯한 늬앙쓰는 한국측의 의도대로 미국측의 조사방향도 함께 유도돨까 도 우려된다.
댓글목록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급하게 서두르지 말라.
사기꾼,도둑놈,빨갱이놈들은 빨리 먹고 튀는 넘들이다.
뭐가 그리 급해? 빙신 창종아.
그정도 가지고 무신 국사를? 간첩, 빨갱이를 잡드리고, 대한민국을 보전하냐고?
정신들 차려라!
이참에 전라도 빨갱, 간첩 코낵션 잡지못하면 계속 되쟆힌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보나마나.....
태산명동에 서일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