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기자가 윤창중 집 대문에서 엉엉 우는 소리 녹음해서 들려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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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징가 작성일13-05-13 15:29 조회4,600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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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남기고 간 쓰레기는 대형 비닐로 3개 가득...>
윤창중씨 부인이 우는 소리랍니다.
"엉엉엉,,," 들려주는군요.
아주 신이 났어요.
도대체 뭔 원한이 맺혔는지
윤창중의 고통이 자기네들의 행복인가?
채널A 황호택은 "윤창중이가 우리 동아방송을 고소한다고 합니다"
여자 앵커는 가소롭다는 듯이 씨익 웃고
윤창중 대변인은 사이코패스 유영철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빨리 미국에 가서 해결하고 오셔서 복수하세요!
댓글목록
일지님의 댓글
일지 작성일
저 위.. 사진이 사실이라면..
정말, 휘발유를 확 뿌리고 불을 긋고 싶다. 윤창중의 잘못이라면-성범죄에 가차없는 미국에서조차, 가장 경미한 성추행으로 보여지고 있는 수준인데.. 그것을 침소봉대해서, 마녀사냥을 일삼는 저, 철없는 언론도 아닌, 찌라시매체 소속 기자들을 싸그리 불태워버리고 싶다.
명박이때는 소고기파동으로 나라를 망국일보직전까지 몰고가던 빨갱이 세력들이, 뭐.. 뒤집어 놓을거 없나, 궁리를 하다, 모처럼 걸린 피래미만도 못한 사건을 월척으로 만들어가며, 나라를 망신시키고, 뒤집어 놓고, 정국을 혼란속에 밀어넣는 모습을 보니..
정말 억장이 무너진다. 에라이, 더러운 놈들.
湖島님의 댓글
湖島 작성일저런것은 사생활 침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