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격을 따지는 언론은 품격을 갖추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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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가람 작성일13-05-12 13:13 조회3,88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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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인의 인격을 평가하기는 비교적 쉽습니다.
그러나 여러사람이 모인 단체가 되면 그 단체의 격을 따지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러 단체를 열거해 놓고보면 단체마다 품격이 다른 것도 사실입니다.
그 연장 선상에서 국격을 말하는 것도 가능하기는 하나
나라마다 국격을 매기기는 정말로 어려운 일입니다.
되돌아와서... 대한민국의 국격은 어느 수준일까요?
스스로 점수를 매겨보자면 그리 높은 점수는 못 주겠습니다.
나라의 품격을 따지는 일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많이 따는 것도 아니고,
노벨상을 탄 사람을 여럿 둔 나라도 아닐겁니다.
소매치기가 있다고, 술 주정뱅이가 있다고 국격이 낮아질까요?
강력법죄가 있고, 동성애자가 있고, 성추행범이 있다고 국격이 낮아질까요?
--- 조금 영향은 받겠지요... 그러나 인간이 사는 세상에는 어느 정도 다 있는 일.
거짓이 없고, 공평하고, 열린 마음을 가진 사람이 많고, 규칙을 잘 지키고,
진실을 진심으로 인정해 주는 사람이 많은... 등등이 국격을 높일 것입니다.
작금의 우리 사회를 보면
언론이 나라의 국격을 떨어뜨리는데 톡톡히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서건의 진실을 보도하려는 생각은 적고...
기자의 입맛인지 신문사의 입맛인지, 제 맘에 들지않으면 엉둥한 기사를 내 보냅니다.
후에 진실이 밝혀져도 어는 놈 하나 사과도 없습니다.
어느 기자놈이 던진 돌에 웅덩이 속의 개구리가 죽었건 말건 뒤도 안돌아 봅니다.
우리나라의 4대 일간지라고 하는 놈들이...
미시 유에스에이?... 어느 찌라시만도 못한 인터넷인데...
국격을 거론하는 신문에서 이런 수준의 글을 비중있게 다루어 줍니다.
젓먹이의 옹알이를 하느님 말씀이라고 전하는 꼴이지요.
그래도 젖먹이는 세상에 대한 악의는 없습니다.
조중동인지 뭔지 이제는 걸레신문이 다 되었나 봅니다.
겨우 미씨유에스에이의 글을 취재원으로 진실인양 보도하다니...
국격을 말하기 전에 신문 스스로의 품격을 되돌아 보기 바랍니다.
그러나 여러사람이 모인 단체가 되면 그 단체의 격을 따지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러 단체를 열거해 놓고보면 단체마다 품격이 다른 것도 사실입니다.
그 연장 선상에서 국격을 말하는 것도 가능하기는 하나
나라마다 국격을 매기기는 정말로 어려운 일입니다.
되돌아와서... 대한민국의 국격은 어느 수준일까요?
스스로 점수를 매겨보자면 그리 높은 점수는 못 주겠습니다.
나라의 품격을 따지는 일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많이 따는 것도 아니고,
노벨상을 탄 사람을 여럿 둔 나라도 아닐겁니다.
소매치기가 있다고, 술 주정뱅이가 있다고 국격이 낮아질까요?
강력법죄가 있고, 동성애자가 있고, 성추행범이 있다고 국격이 낮아질까요?
--- 조금 영향은 받겠지요... 그러나 인간이 사는 세상에는 어느 정도 다 있는 일.
거짓이 없고, 공평하고, 열린 마음을 가진 사람이 많고, 규칙을 잘 지키고,
진실을 진심으로 인정해 주는 사람이 많은... 등등이 국격을 높일 것입니다.
작금의 우리 사회를 보면
언론이 나라의 국격을 떨어뜨리는데 톡톡히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서건의 진실을 보도하려는 생각은 적고...
기자의 입맛인지 신문사의 입맛인지, 제 맘에 들지않으면 엉둥한 기사를 내 보냅니다.
후에 진실이 밝혀져도 어는 놈 하나 사과도 없습니다.
어느 기자놈이 던진 돌에 웅덩이 속의 개구리가 죽었건 말건 뒤도 안돌아 봅니다.
우리나라의 4대 일간지라고 하는 놈들이...
미시 유에스에이?... 어느 찌라시만도 못한 인터넷인데...
국격을 거론하는 신문에서 이런 수준의 글을 비중있게 다루어 줍니다.
젓먹이의 옹알이를 하느님 말씀이라고 전하는 꼴이지요.
그래도 젖먹이는 세상에 대한 악의는 없습니다.
조중동인지 뭔지 이제는 걸레신문이 다 되었나 봅니다.
겨우 미씨유에스에이의 글을 취재원으로 진실인양 보도하다니...
국격을 말하기 전에 신문 스스로의 품격을 되돌아 보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옳습니다
추천에 갈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