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사건은 전화위복이 될 것입니다.
취임 100일 이전에 터진 이 음모사건으로 대통령은
애국자가 누구인지 확실히 인지하셨을것입니다.
윤창중은 박근혜정부 내내 애국자로 일할것이며,
이번사건의 배후세력의 실체를 드러낼것입니다.
언론개혁까지도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윤창중은 청와대를 떠나 고기가 물만난듯
대한민국 조국을위해 그가 해야할 사명을 감당하게 될 것입니다.
딱 알맞은 시기에 적대세력들이 발톱을 드러내 주어 감사하지요.
우리나라를 하늘이 돕고 있고, 대통령은 애국자이시고, 또한 콘크리트 지지세력이 있습니다.
자, 우리 모두 힘을 모읍시다

탁견입니다만,
대통령과 생사를 함께할 수 있는 우국충정세력이 있어야 하는데...
대통령 혼자서 무슨 일을 할 수 있을런지요.

고위 공직은 물론  천지에 깔린 게 (종북좌익세력과 전라인들인데...)
김정일 지시하에,만고역적 김대중과 노무현이 이미 적화완성을 이룬 터에...

김정일이 씨부렁거렸지요
(통일은 내가 마음만 먹으면,지금 당장이라도 할 수 있다) 라고-2000년 6월에 말했지요.

아무 세력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저 악마들이 가만히 둘까요?

갑자기 크고작은 사건사고가 연일 여기저기서 발생하고있다
우민끼사건 국정원사건 깨스누출사건 헬기 추락사건 등 혼란스러워라..
우익 보수들과 비호남 국민들 대다수가 전라리안들을 박대통령이 채용해서 나라가 시끄럽다는게 중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