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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지옥 문 앞에서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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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산 작성일13-05-12 18:13 조회3,861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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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날 아침 6시경 호텔방문을 두드린 그 교포 처녀아이가,
방 문안으로 한발이라도 들이밀게 놔두었더라면 바로 지옥에 빠지는 순간이었다.
지금 거짓 왜곡 조작을 불사하며 무차별 모략 선동하는 저 언론들의 후안무치한 작태를 봐라. 생과 사가 바뀌는 정말 아찔한 순간 이었다! 한발이라도 들였더라면 꼼짝 없이 성추행범이 되도록 짜여 진 운명이 단 1초 만에 바뀐 것이다. 문을 열자 그 교포여성인 줄 알고 왜 왔느냐며 돌아가라 호통치고 바로 문을 닫아버렸다 잖아?

윤창중이 지금 큰 곤욕을 겪고 있지만 그래도 운이 있어 지옥 문 앞에서 돌아 선 것이다.
물론 지옥 문 앞까지 간 건 윤창중은 감지하지 못한 그림자의 음모에 의해 그 자리에 서있었던 것이다. 조상의 음덕이라 할 수밖에 없는 찰나의 선택이었다. 가슴을 쓸어내리며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를 생각하면,, 고개가 저어진다. 여자가 이쁘거나 섹시하거나를 떠나 우선 인간적으로 찾아온 사람을 앞에 두고 이유도 묻지 않은 채 방문을 닫아버리는 건 ‘차마’ 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윤창중은 지금 억울함과 분노에 미칠것 같더라도 이를 돌이켜보고 조상님께 감사드려야한다. 더욱 다행인 건 이는 윤창중 개인의 운일 뿐 아니라 박근혜대통령에게도 운이 있었다는 것이다. 만약 그렇게 해서 윤창중이 꼼짝없이 성추행범 누명을 썼더라면 그 다음 타켓은 바로 박대통령이기 때문이다. 그러고 보니 그 암흑의 소용돌이 가운데서도 아직 국운도 살아있다는 얘기로구나!

내 보기로는 그 교포여성이 전날 부탁한 모닝콜 핑계로 직접 찾아 온 건,
아무래도 작업 걸 마지막 기회로 보고 룸을 찾았지 않았나 싶다. 그런데 말 걸 기회조차 잃고 그냥 쫓겨나 버렸으니 오히려 당황해서 사람 들끓는 그 센터에서 울고 있었지 않았나 싶은 거다. 어쨌든 윤창중은 그 순간의 선택이 윤창중 인생과 박근혜대통령을 다함께 살린 거여. 그리 알고 맘 가라앉히고 찬찬히 소송준비나 혀.

이번기회에 신문 방송 틀어쥐고 있는 썩어빠진 좌빨무리들 대청소도 하고,
피해 보상도 좀 야무지게 받아내야지. 워낙 물이 좋으니 총 소송규모는 100억쯤은 해야 겠제?
옷 버린 김에 도랑치고 가재 잡지 뭐...

댓글목록

비탈로즈님의 댓글

비탈로즈 작성일

tv조선의 호텔바로 사기친 프로그램 두 뇬늠, 새벽까지 술먹었다고 사기친 이 방송 최우석(중앙의 남궁 머시기- 윤창중은 하나, 자기네는 둘로 보이게 하면 유리할 것처럼 해서 모함), 이 호텔바로 사기극에 나와서 윤창중 가이드 어쩌고 한 민변 빨갱이 새끼- 번번이 지각에 명문대인지 가짜들 널린 미 명문대 ㅋ 전화로 모닝콜 해도 된다는데 호텔까지 찾아가서 매장시키려고 한 명문대
능력을 보여주세요 명문대,민변놈이 인턴이 대사관 직원마냥 대단한 것처럼 하며,,,
가이드라고 한 윤창중을 표적 삼던데 가이드 보다 못한 뇬 미대사관놈들 가이드보다 못한 뇬들 인간성 더러운 사기녀들 인턴으로 고용해가 국고 낭비 의심나지 않습니까? 죄다 연줄로 홍여뇬들만 버글버글 신원조회로 고향까면 다 까발려질 것입니다.

부산일보 등 널러리
윤창중은 많이 모아라. 명예 바닥나서 미래 불투명, 대한민국 찌라시 전체를 상대로 보상받으라
빨갱이 법원 내 빨갱이 법관 새끼들 꼼짝 못하게 할 작전 짜서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인용..."어쨌든 윤창중은 그 순간의 선택이 윤창중 인생과 박근혜대통령을 다함께 살린 거여"...

윤창중은 박근혜를 살렸는지 모르겠는데...
박근혜는 윤창중을 살릴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헷갈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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