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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이가 정치를 시작 그를 우상으로 섬기던 사람들이 지금은 주요  요직에 곳곳에서  활기치고 있는 모습에 얼핏보면  출세했구나 하지만 
그들이 하는짖이란 유사시 똘똘 뭉쳐 반대파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교묘히  내치는걸   볼수있는데, 이번 윤창중사건에서도  홍보수석이라는자가 윤창중이를 돕는척하면서  그를  완전히  궁지에  몰은 사건은 친종북자들이  정권을  탈취하기위해  얼마나 심혈을  기울이는지  알수있는듯하다 

여기 글쓴 분이 미국의 인턴녀 친구라는 사람이 했다고 한 말중에  시간과  장소가  엇갈린다고 한 말은  당사자가  아닌 제 3자 다른  사람이  글을 썼기에  시간과  장소가  틀리다는것이다 ,  이말에   수긍할수가  있었다 
 
 종북세력인  제 3 자가   인턴녀 측근인양 미국왭싸이트 Missy USA 에 글을  올린결과  그들이  원하는것보다  충격의  물결은   엉청난  파동을  일으켰다 물론  아직  인턴녀가  누구인지 그녀의  말을  들어보지못했고   사실 사건 있는  그대로   사실인지도  명확하게  나온게 없는  상황에서  윤창중 대변인만  파렴치안이  돼버린  사건이다
 
얼마전 tv조선에  탈북인   북한 특수부대장교의  말에  의하면 북한의 특수부대  임무는 전쟁시에  남한의  중요  요직장차관들을  처리하는  임무를  가지고 있다고 했다 

부산이든  충청이든 각각 특수부대요인들이  맡은 인물들이 있어   한국의  중요요직들은  그들의  1 순위  처리  대상이라는 것이다 
다시말해 ,그말은  특수부대가  남한의  중요  요직인물을  처리  하기위해  내려오지  않아도   현재  중요 인물들  친구  ,비서  등  주위에  종북세력이나  특수부대 요원들로  각개인에 포진돼  있다는  말과도  같다
 
어짜피  전쟁은 국민이 하는게  아니고 위  지휘부 주요  인물들의  말에 의해  전쟁을  수발하는것인데   지휘부가  종북세력들이나  특수부대 요인에 의해  점령됀다면  전쟁은  북한이  말하는  하루 이틀이면 끝난다는게   맞는것이다 , 아니 벌써 계획돼있고  언제든  시행에  옮길수있다는것이다
,모든  이런걸  이행할수있다는건  남한내에  친 북한  종북세력들때문에  가능하다는  결론이다
그래서  북한이  남한을  점령할수있는건 핵폭탄이  아닌  종북세력들을  이용  출혈을  최소화하면서 남한을 하루 이틀에  점령  적화 통일을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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