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하는 성추행범, 꼭꼭 숨어있는 피해자!! 누가 범죄자인가?

윤창중은 성추행범으로 몰려 기자회견으로 정정당당하게 정면부인하고

피해자임을 주장하는 인턴직원은 나서지 않고 숨어버렸고

강간범, 성폭행범이라고 선동하는 자들도 자취를 감췄고

좌경화된 언론과 미 대사관,청와대가 알아서 감싸주고

정치권까지 나서서 피해자를 일방적으로 옹호한다?

엉덩이를 쥐어잡힌 게 뭐가 그리 창피한 일이라고 숨어있나?

혐의를 부인하는 뻔뻔한 범죄자를 당당하게 나서서 규탄하지 못하는 것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이러고도 정치적 공작과 음모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나?

국정원녀 인권유린에 대해서는 조사조차하지 않았던 전철을 밟으려는가?

날조와 거짓선동으로 마녀사냥하는 것이 사건의 실체적 진실규명과 정의구현이냐?

1. 셋이 마셨는지 둘이 마셨는지 주장이 다른데 언론이 진실을 확정하지 못하냐?

2. 성추행장소가 호텔바인지 호텔 룸인지 주장이 다른데 언론이 진실을 확정하지 못하냐?

3. 강간범, 성폭행범 유언비어선동한 자가 또다른 인턴이라는데 체포수사해야하는 것 아니냐?

4.재미 한국대사관은 술자리 동석이 인턴직원 행동수칙에 저촉사항인지 아닌지 밝혀라!!

근거없는 유언비어 선동으로 마녀사냥 정치공작 그만하고

사건의 전모를 주권자 국민앞에 낱낱이 공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