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에서 정부전복 지령 하달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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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주 작성일13-05-11 21:42 조회4,36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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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은 단순한 사건이 아닌 것 같다.
모든 언론이 윤창중과 박근혜 죽이기에 나섰다.
'운전기사 동석안했다' 대사관 진상조사 확인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3/05/11/11094642.html
중앙일보는 위와 같은 단독기사를 내보냈다.
마치 윤창중이 거짓말을 한 것이 드러났다는 식의 보도다.
그런데, 기사 내용을 읽어보면, 피해를 당했다는 여성과 그 여성의 친구의 증언이 전부다.
운전기사의 증언도 없고, 기타 다른 증거도 없다.
이런걸 조사랍시고 대사관에서 보고서를 만든 모양이다.
이런 엉터리 조사를 한 대사관에 커다란 문제가 있어 보인다.
주미 한국대사관은 하필이면 미씨USA라는 좌익 사이트 출신의 인턴을 여러 명 고용했다.
이것도 우연일까?
내가 보기엔, 이번 사건에 주미 한국대사관이 깊이 연관되어 있는 것 같다.
네이버,다음,네이트 등 모든 포털에서 윤창중을 파렴치한 거짓말로
몰아가는 기사들을 메인에 계속 걸어 놓고 있다.
중앙일보 뿐만 아니라,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도 마찬가지다.
모든 언론사에 있는 좌익들이 이번 사태를 정부 전복의 기회로 삼는 것 같다.
마치 광우난동사태 당시의 언론사들의 행태가 재현되고 있는 것 같다.
때마침 북괴에서도 이번 사태를 불통인사라고 하면서 보도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5/11/2013051190147.html
북괴의 지령이 떨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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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님의 댓글
대장 작성일윤창중을 십어대는놈들은 박근혜 대통령을 십어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