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창중 기자회견(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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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3-05-11 10:42 조회4,551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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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물의 빚은 것 깊이 사과…성추행한 적 없다"
입력 : 2013.05.11 10:30 | 수정 : 2013.05.11 10:45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 중에 여성 인턴을 성추행한 혐의로 전격 경질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은 11일 “먼저 제가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국민 여러분과 박근혜 대통령님께 거듭 용서를 빈다”며 “머리 숙여 깊이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윤 전 대변인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구 부암동의 한 음식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제가 미국에서 돌아와 해명을 지체한 이유는 대통령의 방미가 계속됐고 민정수석실의 조사를 받는 등 적법한 절차를 밟기 위한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저는 지금부터 오직 진실만을 밝히고 법의 처분을 달게 받겠다”면서 여성 인턴을 성추행했다는 경위를 설명했다.
윤 전 대변인은 여성 인턴을 ‘가이드’로 지칭하며, 예정된 일정에 제때 안내하지 못하는 등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해 “도대체 누가 가이드냐”고 질책했다고 말했다.
사건이 발생한 7일(현지시각)에도 일정을 마치고 나왔으나 차량과 가이드가 보이지 않아 질책한 후, “교포 학생이고 나이도 제 딸 나이 밖에 되지 않는데 너무 교포를 상대로 심하게 꾸짖었나”란 자책이 들어 “워싱턴에서 마지막이니까 위로하는 뜻에서 술 한 잔을 하겠다”고 권유했다는 것이다.
윤 전 대변인은 “저에 대해서 이상한 행동을 했다고 했는데, 제가 여기 앉았고 이 테이블이 상당히 길었다. 그 맞은 편에 운전 기사가 있었다”면서 성추행 혐의를 부인했다.
또 “제가 분명히 말씀드린 것은 욕설을 하거나 심한 표현을 사용한 적은 없다”며 “저는 그런 인간이 아니다”라고도 주장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5/11/20130511005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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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오전 10시 30분 회견…사건경위 해명 윤창중 "국민과 박근혜 대통령께 거듭 용서" 온라인 중앙일보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nexearch&ie=utf8&query=%EC%9C%A4%EC%B0%BD%EC%A4%91&x=27&y=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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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소설쓰기에 당하면 안됩니다.
기자회견을 지금 하고 있을 지도 모르는데 국민 타령하는 것 보십시오
이거 혹시 홍정욱이 대표하던 거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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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前 대변인…“평소와 달리 빠른 말투로…”기사입력 2013-05-11 10:53[헤럴드생생뉴스]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 시 성추행 의혹으로 사표를 제출해 수리된 윤창중 전(前) 대변인이 평소와 달리 빠른 말투로 자신을 둘러싼 의혹을 해명했다.
다만 평소와 달리 윤 전 대변인은 굉장히(?) 빠른 말투로 자신의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윤 전 대변인의 기자회견을 본 국민들은 그의 해명이 전혀 앞뒤가 맞지 않다고 보고 있다.
윤 대변인은 아침 가이드가 자신의 방 노크를 했고, 자신이 속옷 바람으로 그녀를 맞이했을 때 자신은 긴급 브리핑을 해야 하는 것인지 알고 있었다고 했다.
윤 전 대변인은 가이드에게 모닝콜을 해달라고 부탁했지 자신의 방에 올라오라고 한 적이 전혀 없었다고 전했다.
다만 윤 전 대변인은 평소 천천히, 느릿느릿, 그러나 또박또박 자신의 말을 전하던 모습과 달리 평소보다 빠른 말투로 자신의 의견을 앞뒤 맞지 않게 전했다.
국민들은 윤 전 대변인의 기자회견을 보고 평소와 다르자 뭔가 의뭉스러운 부분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 [서울신문] 온라인뉴스팀 iseoul@seoul.co.kr
댓글목록
프레이고님의 댓글
프레이고 작성일
윤창중이를 성폭행범이라고 한 그여자 신변을보호해야
할것같습니다
암살당할수도 있는것 않인가요?
비탈로즈님의 댓글
비탈로즈 작성일
평소보다 말이 빠른 것 갖고 트집 잡네, 보통 사람들은 억울하고 흥분하면 말이 빨라지는데 브리핑할 때 느리게 하는 것과 비교해서 ㄲ고 있네 국민들은 윤 전 대변인의 기자회견을 보고 평소와 다르자 뭔가 의뭉스러운 부분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신기 신기 신기
자기 옆의 동료들이 국민들이라네
이러니 찌라시라 하지 ...
그래도 조선일보야
한국경제 스포츠조선으로 바꿨지만 아직 끈은 안놓은 거 알지
앞으로 잘해여
동암님의 댓글
동암 작성일
이남기 수석이 윤창중씨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니.... 앞으로 진실공방이 한동안 갈듯합니다.
촉새같은 사람이 또 얼마나 나댈런지....쩝
비탈로즈님의 댓글
비탈로즈 작성일
윤창중이 몸이 벌벌 떠는군요. 이남기에 대한 배신이 여자에 대한 비중보다 더 크겠지요.
이남기가 상관같은데 앞통수 뒤통수 다 맞고 말았네요.
충청도 잘 봐라 배신의 끝판을
대장님의 댓글
대장 작성일충청도는 정신차리고 한테뭉쳐라
상록수님의 댓글
상록수 작성일영산강 7시 지역의 뒤통수를 보여주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