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저의 추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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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주 작성일13-05-11 11:54 조회4,745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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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아이디어를 떠올린 사람은 그 교포 인턴녀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상식적으로, 손으로 툭 쳤다고 해서 성추행이라고 생각할 여자는 아무도 없다.
미리부터 그런 생각을 했다면 인턴녀가 먼저 술자리를 제안했을 것이다.
인턴녀는 40분 지각하는 등 말썽을 일으킨 장본인이다.
윤창중이 따끔하게 혼을 냈다.
윤창중의 증언에 의하면 상식적인 수준에서 타이른 정도다.
그런데, 왜 성추행으로 신고를 했을까?
나의 추측으로,
인턴녀는 자신의 직속 상관 또는 자신에게 관련 업무를 맡긴 사람에게 하소연을 했을 것이다.
바로 여기서 성추행 아이디어가 탄생했다고 생각한다.
인턴녀의 말을 들어준 사람, 바로 그 자가 일을 꾸민 것이다.
그자가 이남기에게 아이디어를 말해주었을 것이다.
댓글목록
비탈로즈님의 댓글
비탈로즈 작성일분명히 교포 인턴녀와 이남기 사이에 조작한 모사꾼 대사관 직원(들)이 있겠지요.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
이남기
출생 :1949년 12월 10일 (전라남도 영암)
경력
2013~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
비탈로즈님의 댓글
비탈로즈 작성일
미시 유에스에이에 성폭행이라며 허위 사실을 올린 자를 찾아내야 수사가 공정할 것입니다.
찾아내면 완전 반전이겠네요.
상록수님의 댓글
상록수 작성일좌빨, 영산강 7시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