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전 언론인들은 석고대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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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산 작성일13-05-11 12:34 조회3,484회 댓글3건관련링크
- http://윤창중 기자회견 805회 연결
- http://윤창중 방미 성추행 사건 진실 814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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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의 진실 기자회견,
상식적인 예상대로 대한민국 전 기자들이 순 구라로 음해 선동기자를 쏟아냈던 것이다.
그것도 대통령 방미외교라는 중대한 상황에서 국익 해치는 짓을 대한민국 전 언론인들이 저지른 것. 이는 윤창중 전 대변인의 개인적인 인격말살에 한정되는 문제가 아니다. 이 정도면 대한민국 전 언론인들이 석고대죄 해야 하지 않나?
반역자 매국노가 따로 없는 것이다.
바로 이런 대한민국 전 언론 기자늠들이 반역자나 매국노와 다름없다.
사회의 목탁 역할을 담당하고 국가와 국민을 더 나은 세상으로 이끌어야 할 언론들의 수준이 이 따위이면 나라에 희망이 있겠는가? 나라를 이끌어야 할 늠들이, 매국노 같이 나라 말아먹기 위해 광분하는 이 천박한 대한민국 상황을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
엉덩이를 움켜쥐었다는 가이드 겸 통역여성의 고소장도 음해 목적의 엉터리임이 자명하다.
우선 맥주 마시던 자리는 테이블 건너편이었고 그 자리에 운전기사까지 있었다. 성추행이라 이름 붙일 만한 유일한 상황은 자리를 파하고 나오는 문간에서였다. 그동안 혼냈으니 앞으로 잘해서 성공하라며 격려차원에서 등을 한번 툭 쳤다는 건 상황으로 보더라도 사실일 수밖에 없다. 운전기사 증인까지 있으니 더 이상 논란이 될 소지도 없다.
지금까지 윤창중을 모함 음해하기 위해 들고 일어났던 언론과 좌파들은 모두,
광화문 앞에 꿇어 엎드려 국가와 국민 앞에 석고대죄 하라! 윤창중 모함에 광분한 이유가 박근혜대통령 방미외교에 찬물을 끼얹고, 정권 흔들기 위한 목적이었다는 걸 생각하면, 저들의 목적을 위해서는 나라 말아먹어도 상관없다는 이 저질 악질의 국민들과 언론인들에게 온몸이 부들부들 떨린다. 도대체 어떻게 만들고 키운 나라인가?
보수우파들도 이번 기회에 깊은 반성이 있어야 한다.
좌파들이 돌 하나 던지면 도덕성이라는 명분론에 얽혀 너무 쉽게 부화뇌동하는 모습 말이다.
온 몸에 똥 덩어리를 뒤집어쓰고 나서는 전사들을 향해, 나는 옷에 흙탕물 하나 묻어 있어도 도덕성 운운하며 자학하고 뒷걸음질 치는 그 자세를 이제 되돌아봐야 한다. 보수우익의 그런 소극적인 몸보신 자세가 좌파들을 일당백의 전사로 만들어 놓은 것이다. 지금이라도 변하지 않으면 다수의 우파가 소수의 좌파에게 백전백패한다.
댓글목록
타향살이님의 댓글
타향살이 작성일
한심한 정부다.
더이상 눈치코치 볼 필요가 있는가?
대통령 특권으로 처벌 하라!!!
무슨 언론의 자유 좋아하네.
권리를 주장 하고프면 먼저 의무를 다하라.
제발 법치를 부탁 한다.
박 근혜 대통령아!!!!
일지님의 댓글
일지 작성일
상식상.. 성추행, 성폭력같은게 일어날수 있는 상황이 아니지 않은가?
자기가 야단친- 그 잘못은 지각한 그녀에게 있지만- 어린 여자아이 (자기 딸 또래의 아이)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서 격려해 줄 겸.. (우리나라에선 당연한 스킨쉽)-격려성 두드려주기가 있었던거 같은데.. 그걸 성추행이라고 몰고간 언론들이란, 정말..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그 모든 것은 전라도 놈들을 기용한 박근혜대통령의 책임입니다.
믿을 사람을 믿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