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국민의 대통령이 되겠노라고 선서한 사람입니다.
질문이 엄마좋아 아빠좋아 하면서 한 손에 식칼을 든 모습입니다.
우파는 우파로서 좌파는 좌파로서 자신의 책무를 다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대통령을 우파라고 선언하라하면 좌파들이 폭동일으킬겁니다.
그냥 멀찌감치서 바라보면 어떨까요?
간간히 그래도 팔은 안으로 굽음을 느끼면서 말입니다.

공감합니다
아버지 박대통령을 생각해봐야지 ..

좌파(빨갱이)를 대리고는 민주주의를 절대로 못합니다.
그 많은 빨갱이를 다 죽여 없앨 수는 없더라도 중요한 빨갱이 한둘은 모범적으로 처단해야 합니다.
하지만 대 놓고 나는 좌파가 아니라 우파다 하고 선포할 수는 없는 처지가 아닐 까요?
참 어렵겠습니다. 우파들이 박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어야지요. 소신껏 일을 할 수있게,
그동안 좌파정권에서 만들어 놓은 좌파(빨갱이)에게만 유리한 틀을 하나씩 깨트려 버리고
새로 올바른 틀을 만들어야 텐데..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13-05-11 15:19

우리는 좌파(반역자)들을 상대로 국가를 지켜내기 위해 싸워야 하는 임무도 있지만  이번사건은 좌파 우파를 떠나서 중상모략의 장본인을 발본색원해 처벌해야 합니다.

또한가지 말씀 드리면 청와대나 박근혜 대통령의 홈페에지에도 여기에 계시는 여러분들의 견해를 올리는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과거 좌익분자들이 대통령에 있을때는 국민들의 이야기를 개무시 했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들의 조언을 무시하지는 않은것 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