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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피할수 없는 인사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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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조풍월 작성일13-05-11 16:51 조회3,547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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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윤창중 기자회견이 진실이라면
전라맨들을 측근에 포진한 바보스런 탕평책에 대하여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

오늘 윤창중의 기자회견이 거짓이라면
윤창중 인사에 대한 책임론은 눈덩이 처럼불거질것이다
 
그러므로,
윤창중 문제의 진위여부가 어떻게 나오든
박근혜 대통령은 인사책임론에서 자유로울수가 없을것이다

오늘 윤창중의 발언 진위여부는
CCTV로 확인되어야 더이상의 잡음이 없다
좌빨이든, 윤창중이든 더이상의 주장은 무의미하다
CCTV 확보하라

윤창중 기자회겨이 사실이라면
윤창중 죽이기는 성추문 말고도 처음부터 계획된것이다
어린애를 가이드로 선정하고, 
계속해서 윤창중을 물먹이는 일들이 터졌다
성추문 사건은 윤창중 죽이기  마지막 과정이였다

전날밤 성추행 사건을 이튿 날 낮 12시30분에 신고하기전에
신고녀가 윤창중 방을 방문한 이유가 무엇일까?
짐작하건데
셋이서 술을 마신 호텔바의 성추행은 누가봐도 말이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아침에 윤창중 방을 찾아가 결정타를 날리려고 했는데 실패하자
어젯밤 호텔바에서 격려 차원의 터치를 문제 삼은것이 아닌가 짐작된다
호텔바에서의 격려 터치가 성적 모멸감을 느낄정도 였는데
이튿날 낮 12시 30분에 신고를 했다?
물론, 사건 발생 직후에 바로 신고를 해야만 하는것은 아니지만,
왜 신고녀는 아침부터 윤창중 방을 찾아 갔을까?
만약 떠도는 루머대로 윤창중이 성폭행할 의도로 그녀를 불렀고
성폭행이 불거 졌다면, 이 문제로 경찰에 신고가되어야 하는것 아닌가
왜 설득력이 별로 없는 호텔바에서의 문제를 신고했나?
CCTV 확인하면 곧바로 진위여부가 가려지기 때문에 무고로 걸려들수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신고녀는 하수인에 불과하다
주미대사관,미국내 종북좌빨, 청와대 인맥들이 얼키고 설킨 음모가 아닌가
미국내 종북좌빨은 박근혜 대통령이 하루 아침에 어떻게 처리 할수 없는 문제지만
주미 대사관과 청와대 인맥은 박근혜 대통령의 나이브한 탕평책이라고 보여진다
윤창중 죽이기는 박근혜 죽이기의 과정이라는것을 알아차리기 바란다















 

















 

댓글목록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내공이 깊다고 하더니...

그 내공의 방향이 어느 쪽인지....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

박대통령...."탕평' 선물이 너무 컷나 봅니다.  "탕평"은 친좌익들이 즐겨찾는 메뉴이신줄 모르고 줄곳 "탕평" 발언으로 표를 구하셨는지요..그러나 그들 족속들은 탕평만 처 먹고 표는 없었지요.. 이게 바로 전라도, 반한 무리들이 그 부족수괴들로 부터 터득한 좌익전술이지요.  이런 꼬락서니로는 정부가 사상누각이 돼는것 시간 문제인것 같습니다.  청와대 삼합??? - 홍보수석, 정무수석, 국가안보실장 그리고 정부 요로에 왠 삼합들이 그리도 많은지 .. "처처전라, 처처좌빨"... 참 허망하는 마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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