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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은 살신성인했다 - 이제 언론계 정화할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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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산 작성일13-05-11 18:28 조회3,59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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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우리나라에 가장 중요한 미국을 처음으로 방문 외교 활동하는 중이었다.
그 사이 우리나라 언론은 국위를 선양하고 국익을 확보하는 대통령 활약은 관심도 없다는 듯 까십기사 정도로 보도하고, 설령 사실일지라도 국가체신을 생각해서 우선은 덮어야 할 일을 온갖 상상을 다해 거짓 음해 기사로 연일 지면과 방송을 장식했다. 더구나 제발 그것이 사실이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비쳐 보일 정도로,,, 국가관이라곤 손톱만큼도 없는 미친늠들 아닌가? 일본은 공산당도 국익을 우선으로 한다는 사실 모르나?

결과적으로 윤창중은 막후에서 더럽게 흘러가던 음모를 햇빛아래 들내고,
썩어빠진 언론계 정화를 위해 살신성인한 셈이 되었다. 윤창중 개인적으로는 불명예와 좌절에 분통터질 일이지만, 역시 애국자 집안의 후손답게 그냥 죽은 게 아니다. 이제 썩어빠진 대한민국 판을 바꾸고 등뼈를 바로 세울 후속조치가 들어가야 한다. 다시 삼청교육대를 만들어 저 저질 악질 기자 언론인이란 늠들을 다 처넣어야 하지만, 문제는 이런 천박 비루한 늠들이 일이십 명 정도가 아니라 거의 전부였다는 사실이다. 대한민국 수준과 실상이 비참해 지는 현실이다.

허면 그동안 거짓선동 악질기사를 쏟아냈던 언론인들은 국가와 국민 앞에 석고대죄라도 해야 한다. 도대체 고등교육 이수율 최상위 국가에다 그 중에서도 최고의 지식인을 자처하는 언론인들 수준이 저 모양이란 걸 믿을 수 있나? 언론인들의 지적수준과 양심이 저 모양이라면 학력 학벌이 뭔 소용이고 저 많은 교회와 절이 뭔 소용인가? 우선 윤창중은 이런 기자 방송인 언론사를 향해 거액의 소송을 청구해서 다시는 이런 무책임한 모략 선동을 함부로 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자유 민주주의 시대에 언론이 정도를 잃고 사회를 리더하는 책임감을 망각하면,
국가는 곧장 혼란에 휩싸여 나락으로 곤두박질치게 된다. 언론은 저수지의 물을 인도하는 수로와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논밭으로 내야 할 수로를 돌려놓으면 농사 망치는 건 당연지사 아닌가? 따라서 언론이 선동세력의 앞잽이가 되어버리면 나라 망하는 것도 순식간이다. 대한민국이 다시 바로 서고 세계를 향해 나아가자면 이번 기회에 임계점에 달한 언론의 타락을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

지유 민주주의의 꽃이 언론이지만 또 언론의 타락은 민주주의의 몰락을 가져온다.
민주주의로부터 공산주의체제가 성립한다는 사실 말이다. 자유는 공산주의자가 활동하는 공간을 얻는 수단으로, 민주주의는 정권을 획득하는 수단으로 활용되는 것이다. 단 공산주의자들이 일단 정권을 획득하고 나면 더 이상 자유도 민주도 없는 독재체제가 된다는 사실이다. 세계의 모든 공산주의 국가가 이런 과정을 거쳤다고 보면 된다. 여전히 대다수의 우리국민들이 무지 무감각한 부분이다.

이런 위험에 들지 않기 위해서는 언론이 거짓을 선동하는 건 철저히 응징해야 하고, 침소봉대 견강부회로 사실을 왜곡 조작하는 것도 엄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 언론들 스스로 국가 망신을 자초한 이번 기회에 반드시 언론정화를 단행해야 할 것이다.

댓글목록

湖島님의 댓글

湖島 작성일

지금, 종편들은 윤창중 죽이기에 집중포화를 퍼붓고 있다.
이거 정말 인간 하나의 숨통을 끊어버리자고 장막뒤에서 음모를 꾸민것 같다. 진짜로 비겁하다. 그리고 비정하다.완전히 정신들이 나간것 같다.
그래서 윤창중이 생명을 걸고 패자부활하기를 바란다. 왜냐꼬? 적어도  좌익들이 대한민국을 집어삼키기 전에 그들의 속성을 각인시킨 노력을 인정하기 때문이다. 시기와 질투가 있다.
성추행?- 이것을 너무나 확대 재생산 시키고있다. 그렇게 밖에 못하나?
경마 저널리즘의 다리를 뿐질러 놓아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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