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 좌익 위에 세운 덧없는 사상루각
페이지 정보
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3-05-11 18:47 조회4,911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대선 오래전부터 예견된 일들이 착착 일어나기 시작하고 있다.
나는 오래전부터 항차 대권이란 박근혜에겐 맞지 않는 옷이라 했었다.
이념적인 측면도 불안하지만 그보다는 오히려 국정운영 능력이 더
불안하다고 진단했던 사람이다.
시스템회원들은 기억할 것이다.
경기병(달마)이 죽일 놈 살릴 놈 욕 얻어 먹어가면서 까지
박근혜를 비판했었다는 것을... 오직하면 대선 때, 강도 높은 비판을
더욱 당당하게 하기 위해서라도 박근혜를 찍어야겠다고 할 정도였을까?
지금도 박근혜에 대한 평가는 대선전과 조금도 달라진 것이 없다.
여자 김영삼, 온통 걱정과 불안 투성이다.
도대체가 위기의식이라곤 조금도 없는 여자다.
마치 물가에 내놓은 어린 아이와 같다.(대선 전 평가)
국정원사건과 윤창중 사건에서 보듯 박근혜의 권력이란
좌익위에 세운 덧없는 사상누각에 지나지 않는다.
이제 보수세력은 보수가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박근혜 타령을 접고 중대결심을 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댓글목록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알고보면 좌익 정권과 다를 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