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보수 경기병은.. 좌중하라..
좌좀비 마을에나 가서.. 열심히 "강성보수"니 "강성 우파"니.. 비웃거라....
감히... 국가와 민족을 위해 사력을 다하시는 사람들을.... 당신이 뭔데... 비하시키는건가?

어디 애국지사들의 사이트에 갑해서... 강성보수니... 요지랄을 떠는건가? 그런 썩어빠진 정신으로.. 무스거 윤창중을 논하고 있는가??? 웃기지 마시라..

이곳엔 운영자가 없습니까?
이런.. 보수탈 쓴 사이비 인간을 처단하지 않으십니까?

김진철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좌익 사주에 의한 사건이라 보십니까?
아니면 단순히 윤창중의 조심스럽지 못한 처신의 결과라 보십니까?

생각하는 찌라시하고는....
고작 처녀 엉덩이 토닥인 빈데 잡으려고.. 초가산간을 태우겠다는 것이... 경기병의 의돈가?
당신한테.. 무슨 대단한 큰일인가 본데... 가소롭기 짝이 없다..
좌꼴통들이나 하고 있는 뻥틔기 기법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구만...... 한심하다.
초딩수준도 못되는 논리가지고.. 분석이네 어떻데.. 시리즈로 지금 몇번째.. 똑같은 소리 반복해서.. 글 올리고 있는지 아시오이까? 좌놈 방에 가서 신나게 시리즈 올리시오?
경기병... "제대로 건수 잡았구만... 쩝..."

자유조국님은 어떻게 진단하세요?
좌익 사주인지
우연발생인지....

나는 아직 채 사건의 성격조차 분명하게 정리가 되어 있지 않기에 주변에 묻는겁니다.
처음에는 무조건 좌익 사주받은 계집에 의해 윤창중이가 수렁에 빠졌구나 판단했었는데
시간이 지난 지금에 와서는 새삼 사건의 동기가 궁금해지는 겁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13-05-10 18:10

자유조국님은 나하고 말하고 싶어 안달 나 할 때는 언제고
자리를 만들어 주니 입을 다물고 있네.... 답변자료가 궁해서겠지....

사건 발생 직후 좌익들이 사건을 확산시키고 부채질 하는 것만은 분명합니다.

윤창중님 나이가 50대.. 그 여성 나이21세.. 아버지와 딸뻘이올시다..
술마신 상황과 분위기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처자 엉덩이에 손이 한번 갔다하여..... 이게 무슨 대단한 문제겠습니까?
이게 무슨 대한민국을 김정은이에게 바치라는 문제입니까????
이게 무슨 종북 문제입니까?
상황에 따라서는... 별 의미도 없는 단순 귀엽다는 측면의 접촉일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아무의도 없는 상황일지라도.... 법적으로 따지고 들어가면.... 문제가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특히 미국 법은 이런일에 더 엄격한 측면이 있으니............... 나도... 가정해서 아이들 뽀뽀를 할 수도 있소이다.. 내가 무슨 성추행 의도로 했겠소이까? 그러나.. 이게 법적으로 들어가면.. 아동 성추행이 된다는 말이올시다...
좀 생각좀 하고 글 올립시다.. 좌좀비들이... 지금 이걸 노리고 있는 것이오이다.. 좌좀비들이 잡고 있는 방송이.. 계속 윤창중님을 반복시켜 글 올리는 이유가 이것이오이다... 누가 어쨌네... 이게 핵심이 아니고... 이걸 통해 다른걸 노리고 있다는 것이.. 핵심이오이다.. 자신을 강성보수라고 자칭하시는 분이...
어찌 이렇게 안목이 없을꼬?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13-05-10 18:25

결론적으로 님의 판단은 윤창중의 성추행 사건이 좌익의 사주에 의한 사건이 아니라는 말씀이시군요. 그게 궁금했던 겁니다. 좌익이 이르킨 사건이냐 윤창중의 과실이냐.... 둘 중 님은 윤창중의 과실로 결론을 내린 겁니다.  하지만 많은 클럽의 회원들은 님과는 달리 좌익의 음모로 보고 있지요.

경기병님..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까?
내가.. 미국에 있었습니까? 술마시는데 같이 있었습니까? 난 그 뇬이 어떤 뇬인지도 모르고.. 본적도 없거늘... 내가.. 그 뇬이 좌익놈이다라고 말하면.. 좌익뇬이고.. 아니다 하면 아닌것이오이까?
진짜 쓰잘데기 없는 상상력에 무슨 결론을 내겠다는건지????? 님을 보니.. 정말 답답하군요...
무슨... 글에 대한 이해력이... 전혀 없소이다.. 그러니.. 무슨 초등수준도 못되는 글을.. 몇번씩이나 반복하면서... 깃틀 문제를 가지고.. 이렇게 시리즈로 올리고 계시는거지요.. 난 님이 좌파 시다발인지 의심이 들정도입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13-05-10 18:37

댁도 보니까 윤창중이 사건을 계속 올리고 있구만.... 아주 최근 시각에도...
'윤창중관련 - 좌좀들 언론 장악력은 경악을 금치못한다'      자유조국

자유조국님의 댓글

자유조국 작성일 13-05-10 18:39

이 사람..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이 않되는...
사람이군...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13-05-10 18:40

이 사람 말문이 막히면 국어실력을 발휘하시는구만....  ㅋㅋㅋ

도대체 내게의 불만이 뭔가요?

좌좀이 아무리 털어도 털릴게 없던, 성추행에 대해 의연했던 전윤대변인의 금번 건은 흔하게 있을 수 있는 해프닝을 미국의 문화적차이와 엄격한 법잣대를 교묘히 활용하는 좌좀의 은밀한 계략에 빠진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특히 청와대대변의 신분으로 또한 대통령방미행사의 중대성을 감안, 절대로 남여간에 있을 수 있는 일로 치부해서는 안될 것으로 봅니다. 전말이 정확히 드러나는 이후에 이런저런 평이 있어야할 것으로 보며, 좌좀이 이를두고 활개치며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하는 막말과 호도에 대해서는 정연한 논리로 대응해야할 것으로 봅니다.

처음엔 좌익 사주에 의한(미인계) 윤창중 죽이기로 단정 지었었는데 지금은 생각을 고쳐 먹었습니다.  윤창중의 처신 미숙으로 사건이 불그러졌고 이를 기화로 좌익들이 사건을 더욱 확산시키며 박근혜 정부를 곤경에 처해넣고 있다고....  현재의 생각은 이런데... 최종 결론은 시간을 더 두고 봐야겠지요.

지금 언론에서 떠드는 추측본질과는 영 딴판으로 확대 재생산 되고 있습니다.
중요한것은 팩트입니다.
이를 떠나 종북세력들이 떠드는 소설에 휘말리는것도 문제입니다. 

하루 속히 당사자 윤창중은 국민앞에 그 진실을 밝히는것이  그나마 대통령을 위하고 국민에 대한 도리입니다.
버티는 인상은 의혹만 에스컬레이트화 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