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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에게 위기의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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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3-05-10 21:57 조회3,509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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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당선직후 인선 1호로 기용한 윤창중에게
애착이 강하게 갈 만도 할텐데

사건 같지 아니한 사건으로 노상에서 그를 단칼에
잘라버렸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
혹시 윤창중 기용은 보수 생색내기?

요즘 잠재적 좌익들에 둘러싸여 태평성대(?)를 구가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위기의식이 없어보이는 게 큰 문제인 것 같다.

댓글목록

자유조국님의 댓글

자유조국 작성일

일약 동감하며..
저는 그 이전부터.. 박근혜 대통령의 안보관이나 역사관이나 사상적 철학은 30점정도의 F학점이였지 않나 싶습니다.. 나라가 좌북 개판 시국인데... 주둥아리 행복론이나 부르짓는건.. 전혀 포인트를 못잡는 것입니다.. 지금이.. 어쩜 보수세력으로는 마지막일지도 모릅니다..
언제까지 좌놈정권이 정권을 잡지 않으라는 보장이 있을까요?
지금도 좌놈들이 날개를 치고.. 오히려 애국자들은... 눈치보고 말해야 되는 좌좀비 시국인데...
좌놈 오리지날이 정권을 잡게 된다면... 김대중 노무현 수준일까요????

지금이 좌좀, 종북세력을 제거할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대통령이라는 분의 신념이라는게... 고작 주둥아리 행복이나 논하고 있고 종북세력들이.. 국회와 방송과 언론에서 아무리 시부렁거려도.. 하등 제제도 못하고.. 제제할 의지도 없는 행보를 하고 있는 망국적 상황입니다. 좌놈 축출의 마지막 기회를 MB처럼... 허지부지 넘긴다면... 행복은 고사하고.. 나라의 존망을 염려해야 될지도 모릅니다..

좀 큰 틀에서 봐야 될터인데... 좌좀비들은... 머같지도 않은것으로.. 실제 의도는... 마지막 남은 극소수 애국세력들을... 짓밟고 누르겠다는... 의도를 가지고 있음에 틀림없습니다.. 윤대변인님 문제의 핵심은.. 신체 접촉이 있었다는 성추행 시시비비문제가 아닙니다.. 종북과 애국의 싸움입니다.. 좌좀비들은.. 이걸.. 성추행 윤리문제로 뒤집어 씌워 애국세력들의 기를 누르려하고 있으며.. 요즘 좌좀비에 눈을 뜨고 있는 젋은 이들을.. 소위 동정심과 정의감을 자극해서... 통일전선 전술적 기법을 이용해... 반정부, 반애국적 방향으로 돌이키려는 철저한 계획으로 방송매체등 총동원하여 선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그렇게 봐선 않됩니다.. 그렇게 보는 즉시.. 저 놈들의 계략에 그대로 당하는 겁니다.. 그리하여.. 저도.. 다소 강한 어조로... 어필드린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일베저장소에... 젊은이들중 상당수가 좌놈정권에 눈을 뜨고 있다.. 이번 사건을.. 교묘히 심리전을 이용한 좌놈들의 요설수에.. 자신도 모르게.. 동감해서.. 애국지사를 같이 욕하고 있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더군요...

이건 말이에요... 철저한 심리기법입니다.. 더 쉽게 말하면... 마인드 콘트롤 기법이고.. 더 쉽게 말하면... 통일전선 전술기법입니다.. 자신들은.. 윤창중대변인의 윤리문제를 욕하는듯 하나.. 실은.. 그 이면의 잠재의식엔... 바로.. 애국을 비난하게 되는.. 고도의 발전된 심리전에 미혹되는 것입니다.. 이걸 노리고 있는겁니다..

동암님의 댓글

동암 작성일

짹짹대기만하는 참새같은 님의 머리로는 도저히 봉황 박근혜의 뜻을 알수 없을것이라 하지 않았습니까?
왜 스스로 머리가 안좋다면서 사사건건 봉황을 스토커짓 합니까?
좀 내공있는 분들이 분석하게 님은 눈팅만 쫌...
아주 공해같습니다.
짜증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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