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불미사에대한 궁금증및 상황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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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좌빨청소기 작성일13-05-10 05:55 조회4,28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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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인터넷에 쏟아져 나온 기사들은 일부를 제외하곤 거의 다 추측성 기사에 불과하고
확실한 점은 윤창중이 경질당했다는 점과 귀국행 비행기에 있다는 점 입니다.
애당초 기사 발단은 미시 USA라는 미주 거주 좌좀녀들의 정치놀이터인데 이 싸이트는 일전에 대선후 양아치 좌좀들이 미국 백악관탄원을 공모할때 주도적으로 탄원을 선동했는 좌좀들이 활개치던 싸이트며 동시에 대선중 박통에대한 악플들이 국내싸이트 이상으로 활개치던 전형적인 전라디언교포년들의 놀이터인지라 여기 올라온 제보의 신빙성은 극히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거기의 내용을 보면 윤창중이 대사관 인턴여직원에게 성적폭력을 가한걸로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일고의 친분도 없고 공무수행중 만난 사이에 어떻게 그토록 성폭력까지 다가가는 사이가 되었을까? 그 자초지종은?
일단 물리적 접촉은 정황상 절대 일어날 수 없습니다.
발단은 시작부터 40분 지각했다는 그 92년생 인턴여자. 아마 통역역할용으로 배정한 모양인데 시작부터 40여분 늦었으니 성격 칼같은 윤창중에겐 복통 터질일. 이후 하는일마다 매끄럽게 하지 못했던지 윤창중에겐 그 꼴이 몹시 못마땅했으리라 보여집니다. (그도 그럴 것이 온갖 격식과 관례를 요구하는 국가-대-국가 외교행사에 92년생 21살 인턴사원을 데려다 썼다는 것 자체도 한편으론 한심한 일. 윤창중이 사건전 인턴여자를 호되게 질책했다는 말도 있었습니다.)
아마 일정 마치고 일종의 한국식 충고차원에서 여자 인턴을 불러 일종의 뒷풀이겸 더불어 일전 호되게 야단친거에대해 위로형식으로 술자릴 같이 했으리라 추정됩니다. 이때 뻔히 오픈된 bar이기땜에 물리적인 접촉은 절대 일어날 수 없었을 겁니다.
윤창중의 입장에선 그간 불편했던 걸 술마시면서 다 털어놨을테이고 그 와중에 대꾸하는 인턴여자에게 언성이 다소 높아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때 나왔던 육두문자가 아마 그 인턴여자에게 수치감을 들렸기에...전형적인 미국식 성희롱소송의 경우의 예처럼 경찰에 신고했고 그가 연행되었다가 자초지종 설명하고 풀려났을 가능성이 현재로선 높아보입니다.
(최근 뉴데일리뉴스기사보면 술자리 이후 윤창중이 그 인턴여자를 호텔방으로 불러 술한잔 더 하면서 성추행을 하려했고 화를 내고 나가는 자신을 불러 한번 더 성추행하려했다고 하는데 이또한 정상적인 경우라면 전혀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30년간 기자생활을 했다는 세상물정아는 자가 말단직원 일처리에 화가 났다면 대사관을 다그칠 일이고 왜하필 말단 여자인턴을 자기방으로 불러 성추행같은 무모한 짓을 하려했을까? 이 경우 윤창중 투숙호텔의 CCTV에 영상기록이 되어있을테니 그 신빙성이 밝혀지리라 보입니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5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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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핵심의 확실한 팩트는 아직 나와있지 않습니다.
양 당사자의 진술을 모두 들어야 되겠고
윤창중을 연행했었다는 (혹 성희롱사건을 접수했다는) 현지 미국 경찰측의 의견이 확실하게 나와야 모든 진실이 밝혀질 것입니다.
하지만 공무수행중 말단 인턴여직원과 술을 마셨다는 것 자체가 윤창중으로선 대실수.
앞으로 사건의 진실이 어떻게 나오건간에 그는 이것땜에 매장될 것 같습니다.
확실한 점은 윤창중이 경질당했다는 점과 귀국행 비행기에 있다는 점 입니다.
애당초 기사 발단은 미시 USA라는 미주 거주 좌좀녀들의 정치놀이터인데 이 싸이트는 일전에 대선후 양아치 좌좀들이 미국 백악관탄원을 공모할때 주도적으로 탄원을 선동했는 좌좀들이 활개치던 싸이트며 동시에 대선중 박통에대한 악플들이 국내싸이트 이상으로 활개치던 전형적인 전라디언교포년들의 놀이터인지라 여기 올라온 제보의 신빙성은 극히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거기의 내용을 보면 윤창중이 대사관 인턴여직원에게 성적폭력을 가한걸로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일고의 친분도 없고 공무수행중 만난 사이에 어떻게 그토록 성폭력까지 다가가는 사이가 되었을까? 그 자초지종은?
일단 물리적 접촉은 정황상 절대 일어날 수 없습니다.
발단은 시작부터 40분 지각했다는 그 92년생 인턴여자. 아마 통역역할용으로 배정한 모양인데 시작부터 40여분 늦었으니 성격 칼같은 윤창중에겐 복통 터질일. 이후 하는일마다 매끄럽게 하지 못했던지 윤창중에겐 그 꼴이 몹시 못마땅했으리라 보여집니다. (그도 그럴 것이 온갖 격식과 관례를 요구하는 국가-대-국가 외교행사에 92년생 21살 인턴사원을 데려다 썼다는 것 자체도 한편으론 한심한 일. 윤창중이 사건전 인턴여자를 호되게 질책했다는 말도 있었습니다.)
아마 일정 마치고 일종의 한국식 충고차원에서 여자 인턴을 불러 일종의 뒷풀이겸 더불어 일전 호되게 야단친거에대해 위로형식으로 술자릴 같이 했으리라 추정됩니다. 이때 뻔히 오픈된 bar이기땜에 물리적인 접촉은 절대 일어날 수 없었을 겁니다.
윤창중의 입장에선 그간 불편했던 걸 술마시면서 다 털어놨을테이고 그 와중에 대꾸하는 인턴여자에게 언성이 다소 높아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때 나왔던 육두문자가 아마 그 인턴여자에게 수치감을 들렸기에...전형적인 미국식 성희롱소송의 경우의 예처럼 경찰에 신고했고 그가 연행되었다가 자초지종 설명하고 풀려났을 가능성이 현재로선 높아보입니다.
(최근 뉴데일리뉴스기사보면 술자리 이후 윤창중이 그 인턴여자를 호텔방으로 불러 술한잔 더 하면서 성추행을 하려했고 화를 내고 나가는 자신을 불러 한번 더 성추행하려했다고 하는데 이또한 정상적인 경우라면 전혀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30년간 기자생활을 했다는 세상물정아는 자가 말단직원 일처리에 화가 났다면 대사관을 다그칠 일이고 왜하필 말단 여자인턴을 자기방으로 불러 성추행같은 무모한 짓을 하려했을까? 이 경우 윤창중 투숙호텔의 CCTV에 영상기록이 되어있을테니 그 신빙성이 밝혀지리라 보입니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5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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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핵심의 확실한 팩트는 아직 나와있지 않습니다.
양 당사자의 진술을 모두 들어야 되겠고
윤창중을 연행했었다는 (혹 성희롱사건을 접수했다는) 현지 미국 경찰측의 의견이 확실하게 나와야 모든 진실이 밝혀질 것입니다.
하지만 공무수행중 말단 인턴여직원과 술을 마셨다는 것 자체가 윤창중으로선 대실수.
앞으로 사건의 진실이 어떻게 나오건간에 그는 이것땜에 매장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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