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색한 변명은 하고싶진 않지만 저들의 교활한 음모술수는 아주 전문적입니다.
과거 빨갱이 김대중이 강원도 인재에서 국회의원 출마시 유세기간중 자기 보좌관을 시켜 자기집 안마당에 구덩이를 파고 폭발물을 묻고 터트린 자작극이 생각 납니다. 

 따라서 청와대 참모진뿐만 아니라 박근혜정부관료들은 자기집에서 잠자는 시간 빼고는 항시 신중한 신분유지를 해야 합니다. 저들 빨갱이들은 으례히 접근해 덫을 놓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경계를 해야 합니다.

湖島님의 댓글

湖島 작성일 13-05-10 08:59

그는 절망을 들이 마시고, - 기대를 걸었던 모든 이들 앞에 이실직고해야 합니다.
'이슬은 억새꽃과 잤다고 한다, 억새꽃은 이슬과 안 잤다고 한다' - 세상은 그렇습니다.

분명 좌익들의 개입이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좌놈들은... 국회에서조차... 용공발언을 일삼는데.. 까짓 엉덩이 사건이 무슨????
종북 용공 숭공 행위가 죄질이 나쁜겁니까?
거시기 문제가 더 큰 문제입니까??
절망? 이실직고? 좀 적당히 하십시오...
태극기를 짓밟고 애국가를 거부하고.. 518찬동가를 부르는 자들은...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눈하나 깜짝않합니다.. 이렇게 좌좀비들의 마인드콘트롤 수단에 갈대처럼 흔들려서야.........

湖島님의 댓글

湖島 작성일 13-05-10 09:38

자유조국님!
윤창중의 사실행위가 무엇인지를 객관적으로 명확히 인식해 보자는 의미였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과연 오랜기간의 기자생활과 이념적 비평시각을 가졌으면서도 판단 능력이 그렇게 허무하게 형성되어 있으리라고는 생각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도.. 아침 뉴스보고 넘 속상했습니다..
어떤 글을 보니.. 김행과 윤창중 사이에 미묘한 대립이 있었었다는 정보도 있던데.... 쫓아내어야 할 기회주의자 내가 볼땐... 좌쁘락치일지도 모르는 김행은 내어쫓지 못하고.. 윤대변인을 함정에 빠뜨려... 이렇게 경질된... 현재 상황이... 넘 통탄스러운 것입니다... 윤창중도.. 이런식으로 의혹만 남겨서 혼자 귀국하는건... 좀더 신중할 필요 있으리라 봅니다만.... 암튼... 난, 김행 저 기회주의 박쥐같은 여자를 기용한 박대통령의 안목부터....... 정말 못마땅한게 넘 많은 박근혜 정부입니다..

湖島님의 댓글

湖島 작성일 13-05-10 09:57

자유조국님!
윤창중의 조기 단독귀국은 그의 감각과 순발력이 작동했다는 것일 겁니다. 심상찮음을 간파했을겁니다. 사실유무를 떠나서 말입니다. 만약에 미 경찰에 체포되었다면, 그 폭발력은 상상을 예측할수가 없을거로 생각합니다. 김행은 선거전후의 시츄에이션을 볼라치면 위험합니다 -공감!
지금 종편에서 글마들이 씹어되는 꼬라지들을 보면 ,차라리 윤창중은 시사 논평가로 남아있어야 했습니다.

윤창중이 제장신으로 문제일으켯을가? 중요한 출장중인데  성추행을 했을가 뭔가 이상해..